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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진동으로 바꾸자구요 " 날이 너무 더워요. 그래서일까요? 사람들 이제 점점 더 시원한 음식점을 찾아서 식사들을 하곤 합니다. 어떤 식당은 그야말로 사람 발 디딜틈도 없을정도로 빽빽한 곳도 있어요.... 7개월된 울 딸 데리고 한번 식사하러 식당에 갔다가 정말이지 여기저기에서 울려대는 핸드폰소리에 울 딸 스트레스 만땅으로 받은적도 있답니다. 고하노니....식당에서도 모티켓 좀 지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진동으로 해 놓고도 전화 받을수 있구요. 그리고...전화오면 밖으로 나가서 전화 받아도 충분할텐데...말이죠.. 이런 곳에서도 서서히 모티켓 바람이 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블로그님들...우리부터 시작해 보지 않을래요??
모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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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이 나의 거울이다 '타인이 나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나를 볼 때보다 남을통해 볼때, 내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나쁜점은 모두 다른사람의 것이고 좋은점은 모두 내것 같습니다. 하지만 찬찬히 살펴보면, 그렇게 싫어하는 타인의 말과 행동속에 내 생각과 말, 행동과 습관이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핸드폰사용도 그런것 같습니다. 남이 공공장소에서 예의없이 큰소리로 말하거나, 진동으로 바꾸지않을때 우리는 그들보고 모티켓도 없는 사람이라고 말하지만..사실 돌이켜보면 우리도 전엔 그런 행동들을 했었습니다. 좋은방향으로 변화하기 바란다면 타인을 통해 나를아는 지혜가 필요 합니다. 이번 행사로 우리 아줌마들부터 새롭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도록 합시다. 나를 통해 타인이 좋은 방향으로 변화할수 있도록..
모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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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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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에서 너무 좋은 일을 하시네여. 살다보면 한번쯤은 이런생각들 했을것 같아요.. 모티켓을 지키지 않은 사람들 보면 괜시리 하루가 다 짜증스런 일들로 물들여버리구 말이죠.. 이젠..아줌마들이 그 대열에 들어서야할것 같아요. 아줌마들이 뛰면 안되는 일이 없잖아요. 모티켓 송을 들으니 오늘 하루도 저절로 기분 좋게 시작되네여.. 그래서 한번 생각해봤어요... 요즘..사실 친구들, 친척들 얼굴보기 힘들잖아요. 저도 친구들 계모임이 2개, 형제계가 1개 그래도 한번도 한자리에 모여 앉아 이야기를 나눈적이 없어요. 모티켓송을 배경으로 하는 MSN 메신저 같은건 어떨까 하는 생각... 그리고..메일로 보내는 모티켓송..열심히 보내구요.. 또 한가지는 생일메일이나 축하메일에도 빠지지 않고 모티켓송을 함께 보내면 좋을것 같네여.. 암튼..오늘 오전내내 사이버상에서 모티켓이 뭔지 정보를 찾아봐도 잘 나오지 않더군요....그러고 보면..첫 시도하는 KTF덕에 사이버상의 모티켓이 제대로 자리 잡을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열심히 모티켓송 전달시킬랍니다.
모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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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을 사용하다 보면 특이한 점이 있어요. 한결같이 치약에서 민트향이 많이 난다는 점이죠. 물론 송염이라든지 다른 특정 물질을 첨가한 치약은 그 특정물질의 향이 나기도 합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여성들은 대부분 카페인이 많은 커피를 즐겨마십니다. 물론 직장생활하는 샐러리맨들이나 우먼들도 그렇죠. 저도 직장 다닐때 보면 꼭 점심을 먹고 커피한잔은 마셔야 뭔가 밥을 먹었다는 기분이 들기도 하죠. 건강이 안좋은 사람이거나, 임산부들도 커피생각이 많이 날때가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일상에서 우리들이 좋아하는 향을 첨가한 치약은 없는것 같아요. 가령..여성들을 위한 커피향 첨가 치약이라든지, 남성들의 담배냄새를 줄이는 박하향 첨가 치약이라든지, 아이들을 위한 초콜렛향 첨가 치약이라든지... 아님...웰빙시대에 맞게 다양한 허브향 첨가 치약은 어떨까요? 오늘은 날도 덥고 시원한 냉녹차가 생각나지 않으세여?? 웬지 녹차향이 첨가된 치약이 그리워지는 날이네여. 생활용품의 선두주자 C,J라면...이런 치약이 출시되는 날도 얼마남지 않았겠죠??
닥터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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