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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자하는마음...
(dojsuk)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나는 결국 죽는데 왜 사는가? 나는 언제까지 숨을 쉬나?
일상/가족/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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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경 파종 재배 추수 농부가 어찌 길과 흙이 얇은 돌밭과 가시떨기에 자신의 소중한 씨들을 뿌리고 열매를 바라겠는가? 그렇지 못하리니 오직 갈아엎은 밭에 뿌리되 부드럽게 갈리지 않은 땅은 생명의 씨를 받을지라도 사망에 막힌다. 죽지 않은 껍질에서 어찌 생명의 싹이 나오리요? 반드시 죽어야만 껍질을 뚫고 나온다. 어린 생명이 어찌 애씀과 고통 없이 절로 자라리요? 하늘이 내리는 물과 빛을 흡수하며 땅에서 양분을 당기며 여름에 해충과 모진 풍파와 싸우며 살기 위해 애씀은 가을에 열매가 맺힘을 믿고 소망하기 때문이다. 가을에 익은 곡식이 어찌 스스로 거두리요? 일꾼이 추수해 씨의 주인에게 바친다. 그러므로 선한 왕이 자기 종에게 나가서 준비된 땅에 겨자씨를 뿌리라 명했다. 이에 선한 종이 씨 뿌리기 전 기경하려 했...
기경 파종 재배 추수
신령과 진정 일주일 동안 자신의 유익과 높아짐을 위해 지옥 불에서 난 생각에 따라 거짓말하며 이방인처럼 세상에서 살다 어젯밤에는 그 더러운 입에 술을 붓고 몸은 창녀와 뒹군 후 주일아침이 되자 깨끗하게 양치질과 샤워를 하고 거룩한 곳에 나오면 시은좌에 앉아 은혜를 주시고자 기다리시는 아버지께서 그 영혼과 예배를 받으시겠는가? 아버지의 거룩하심으로 인하여 받으실 수 없으시니 오로지 회개하고 돌이킨 후에야 깨끗해진 그 영혼과 드리는 예배를 받으신다. 또한 자신의 마음에 썩어질 육의 욕심을 품고 걸어 다니는 자와 세상의 헛된 영광을 바라보고 달리는 자가 주일을 범하면 찝찝하니 깨끗한 신과 말끔한 옷을 차려입고 거룩한 곳에 나와 잠시 예배 드리면 불과 빛으로 소멸하시는 아버지께서 그 음란한 마음과 드리는 예배를 ...
신령과 진정
44:66:9:1 평안할 때에 어떤 놀이동산에서 120명의 아이들이 놀이기구를 타지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 나면서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고 걷지 못하고 뛰지 못하고 혼자 밥을 못 먹고 용변을 못 보고 씻지 못하고 심지어 기지도 못했기 때문이니 육을 즐기지 못하는 그들의 영혼만은 깨끗했다. 그러므로 그들은 39년째 어느 날 밤 하얀 비행기를 타고 광야로 여행을 떠났다. 그리고 그곳에서 하늘의 은혜로 눈을 떠 보게 되고 귀로 듣게 되고 입을 열어 말하게 되고 두 다리로 걷고 뛰며 혼자 밥도 먹고 용변도 보고 씻을 수도 있게 되었으되 이제는 다른 아이들처럼 밤중에 놀이동산을 마음껏 즐길 수도 있게 되었으며 또한 성한 몸으로 불의와 죄도 범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44명의 부모는 자식들의 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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