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매일매일을 살되 내일이 마지막인지 모르고 오늘 내가 숨을 쉬고 있으니 내일도 숨을 쉬는 것은 당연히 여긴다. 그러나 숨을 쉬게 하는 것은 영원한 생명을 주신 아버지의 은혜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은 오늘이 마지막이라 생각하며 오늘에 자신의 최선을 다해 생명을 주신 아버지를 찾는 자는 찾을 것이요 육으로 즐길 자는 육으로 나가게 함이니 이것이 옳은 것이요 또한 그 마지막 날을 위한 준비가 될 것이다. 이 말씀을 단 일 분 동안 숨을 쉬지 않고 참았다 다시 읽어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