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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사람은 참 아름답다" 선녀님께서 아지트에 올리신 글입니다너무 좋아서........ "겸손한 사람은 참 아름답다 " 겸손이란 참으로 자신 있는 사람만이 갖출 수 있는 인격이다. 자신과 자부심이 없는 사람은 열등의식이나 비굴감은 있을지언정 겸손한 미덕을 갖추기 어렵다. 겸손은 자기를 투시할 줄 아는 맑은 자의식을 가진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이다. 자기의 한계를 알고 한정된 자신의 운명과 우주의 영원 무변성과를 대비할 줄 아는 분별력을 가진 사람만이 겸손할 수가 있다. 또한 겸손은 생명 있는 모든 것, 혹은 무생물의 모든 것까지 애련히 여기는 마음에서 유래하는 것이며 그들의 존재함에 대한 외경심에서 비롯하는 것이다. 자연의 모든 뜻, 옆에 있는 사람이나 사물을 모두 스승으로 삼아 가르침을 얻고자 하는 겸허함을 가진 이의 삶은 경건하다. 경건한 삶을 사는 사람은 함부로 부화뇌동하지 않으며, 함부로 속단하지 않으며, 운명을 수긍하고 인내하고 사랑함으로써 극복하는 이이다. 그런 사려 깊은 삶을 사는 사람을 우리는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허영자 [더 아픈사랑을 위하여] 아컴의 마당발 99린님이꼬리 1000개를만드시고 싶으시데요..우리 소원좀 풀어 드릴까요 99lin 여길 누르세요 지름길 입니다 99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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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전체로는 평화(平和).단일(單一). 창조(創造).광명(光明).무궁(無窮). 조화(造化).평등(平等)을 상징한다. [바탕] : 평화 - 태극기의 흰색 바탕은 백의민족의 순결성과 광명을 뜻하며, 전통적으로 평화를 사랑하는 한민족의 민족성을 표현하고 있다. [태극원형] : 단일 - 태극 원형의 음과 양의 양의(兩儀)는 전체적으로 둘로 갈라진 것이 아니다. 태일(太一), 즉 '지극히 큰 하나'로서 단일 민족성과 통일의 정신을 나타낸다. [태극음양] : 창조 - 우주의 근본인 태극이 음과 양의 양의(兩儀)로 나누어 지고 이 음양의 두 가지 힘으로 우주 만물을 창조하듯이, 우리 민족의 창조성을 나타내고 있다. [건곤] : 무궁한 발전 - 건괘는 하늘[天]의 상징이고, 곤괘는 땅[地]의 상징이다. 무궁한 천지를 태극기는 담고 있다. 또한 태극 도형의 청, 홍의 음양 곡선은 머리와 꼬리를 물고 끝없는 선회를 하는 것으로, 우리 민족의 역사가 무궁하게 발전한다는 것을 뜻한다. [리감} : 광명 - 이괘는 태양[日]의 상징하고, 감괘는 달[月]의 상징이다. 일월이 함께 비치니 광명천지를 나타낸다. 우리나라와 민족은 예로부터 광명을 숭상했음을 나타내고 있다. 조화 - 태극의 이론은 만물이 자연의 원칙을 벗어나지 않으면서 서로 방해하지 않는다는 데 있으며, 괘의 3효(爻)는 천지인의 조화를 상징한다. 이는 예로부터 자연과의 조화를 삶의 원칙으로 여겼던 우리의 민족성을 나타낸 것이다. 평등 - 태극과 4괘가 전체적으로 음과 양이 균등할 뿐만 아니라, 천지일월이 서로 마주 보는 관계에 있는 것은 우리의 평등 사상을 말해 주는 것이다. 가운데의 태극(太極)도형은 음(청색)과 양(적색)의 상호 작용에 우주만물이 생성·발전하는 대자연의 영원한 진리를 형상화한 것으로 창조와 발전을 의미한다. 태극은 우주자연의 생성근본원리이며, 창조적 우주관을 담고 있다. 사방의 사괘(四卦)는 태극 도형속에서 음과 양이 질적 변화와 양적 성장의 선회(旋回)운동을 거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천지일월(天地日月), 사시사방(四時四方), 인의예지(仁義禮智)를 담고 있다. 하나의 괘는 3개의 효(爻)로 이루어져 있으며 천인지의 3층구조로 되어있다. 효 또한 이어진 양효(陽爻)와 갈라진 음효(陰爻)가 있다. 건곤리감 4괘가 상징하는 동서남북의 방위는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괘의 방위에 충실한 태극기는 1882년의 일본의 [시사신보]게재된 소위 '박영효의 태극기'라 불리는 태극기의 괘 모양이다. 출처 : 본인의 노하우/상식 입니다 내일은 3.1절 입니다 우리 모두 태극기를 게양 합시다 외국에 가시면 우린 돌아갈 조국이 있어 좋음을 아시죠 그만큼 나라와 국기는 소중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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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 수월래~~~~ 아컴 아짐 모두함께 강강 수월래.... 사랑도 내가 만들지.......강강 수월래~~ 행복도 내안에 있지.........강강 수월래~~ 내기쁨 내가 만들지..........강강 수월래~~ 근심 걱정 모두소멸.............강강 수월래~~ 강~~강~~수~~월~~래~~~ 돈다돈다 행복이 빙글빙글~~강강 수월래..... 이세상 모두가 둥글 둥글 행복이 넘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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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이란 너무 길다는 생각이 든다 인생에서 가장 숭고한 순간은 언제일까 새 생명의 탄생 순간일까... 아니면 이승과 저승을 오가며 초인적인 힘과 의지로 이김일까 언제 그랬느냐는 듯 훌훌털고 자리에서 일어남 일까 7시간여의 비행시간은 너무 길었다 기내는 너무 춥다는 느낌이다 담요를 몇겹으로 덥고 하여도 그녀의 하얀 얼굴에는 미소를 잃지 않으며 나...괜챤아 기분좋아.... 나는 초행길이 아니다...후끈한 열기가 불어온다 발리섬 덴파 공항에서에서 약 30~40분을 차로달려 아주 한가로운 곳이다 예전에는 수하르토의 별장이란곳 절벽위에 지어진 바다가 보이고 파돗소리가 들리고 밤하늘엔 별이 바로 내 머리위에 닿을듯하다 우주속에서의 이 넓은 지구상에 우리는 한점의 먼지만할까....? 아니면 아예 안보일까..? 생노병사의 과정은 누구에게도 다가 오는것일까...? 사랑과 행복은 무엇이며 불행은 어디부터인가 그걸 우린 눈으로 영감으로 보고 느낄수 있을까...? 만감이 교차한다.... 석양의 저녁 우리는 숙소 절벽아래 중턱에 경관 좋은 자리에서 세사람이 마주 앉았다 옥빛바다는 조용히 넘실거린다 뭘 먹고 싶으냐...? 네가 알아서 적당량을 시켜라.... 일부는 싱겁게...일부는 조금 매콤하게 몇가지를 시켰다 얘~~ 악덕아 우리 와인 한잔하자... 마시다 남으면 가져가면 안될까..? 그리하자꾸나.... 친구 명희는 아주 조심스레 입가에 와인을 댄다 밤이 깊어간다... 여기 레스토랑도 호텔에서 직영이지만 우리는 자리를 비워줘야 한다 (영업시간 밤 열시) 방문을 여니 메시지가 와있다 명희 남편이 전화를 해달란다...하긴 궁금도 할거다 전화를 걸어 동행한 친구들이 있어 편하니 걱정 말라한다 전화를 바꿔주며 그녀 남편은 미안하다고 몇번을 말 한다 우리는 하루씩 그녀의 방에서 교대로 지킴이를 한다 책을 읽고 밤하늘 별을 보며 그녀와 함께 하는날은 우린 꼬박 밤을 새운다 그녀가 잠들면 숨소리, 표정까지 관찰해서 의사와 바로 연락을 해야 하기에.... 다행이다 밤중에 의사를 부를일은 없었다 다음날은 우린 한사나인가 한다나인가의 높은 지역에 위치한 골프장을 갔다 그곳엔 걷게 되있지만 전동 카트를 빌렸다 그녀를 태우고 공을치고 캐디가 운전해주고... 나와 희연이는 명희에게 시선을 뗄 수가 없었다 더운 지방이지만 우린 그녀를 위해 따뜻한 옷을 준비했다 그녀도 부담스러운 가보다.... 네시간의 운동을 마치고 그녀는 샤워실에서 잠시 앉아 있다가 잠시 잠이 들었다... 명희는 많이 피곤 했을거다 이내 숙소로 돌아와서 휴식을 취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재잘거려줬다 마치 소녀시절처럼 아침이다 그런데 명희가 안보인다 희연아 명희 화장실갔니....? 응.....내 깜박 잠들었나베...예 찾으러 나가자 한참을 찾았다....저 아래 절벽아래 해변가에서 거니는게 보였다 너 괜챤니.....응...아주 기분좋아.. 다행이다.....이상한 생각을 했던것이 부끄럽다 (설마 뛰어내려..?) 아침엔 하얀 흰죽을 가져간 김에다 먹이고 우린 이거저거 먹으려니 눈치가 보이고 미안해서 머뭇거리며 죽을 떠오니... 니들 먹고픈거 먹어라 내가 더 미안하쟌아.... ~~~그녀의 배려에 우린 눈시울이 뜨거움을 느낀다 오늘은 유람선을 타고 롬복섬 일주하러가자.... 우린 이거저거 챙겨서 그녀가 필요한걸 모두챙겨 페리터미널로 이동하여 승선권을 구입하고 아름다운 남국의 바다를 몇시간 출렁이며 시간을 보냈다....명희도 그리 싫지는 않은가보다 바닷 바람이라서 피부가 끈적끈적하다 명희는 의자에 기대앉아 눈 촛점이 먼 바다 수평선을 보고있다 말을 안시키고 지켜만 보았다 돌아오니 늦은 오후가 됬다 다시 숙소로 돌아와서 씻고나니 명희는 힘이 들었던지 이내 새근 거리며 잠이 들었다 희연이와 난 어제 마시다 남은 와인을 둘이서 마셨다 둘이는 아무런 말도없이.... 니들 뭐하니...명희가 눈을 뜨면서 다 마셨다고 앙탈을 부린다 저녁먹으로 가자....뭘 먹을래...? 오늘은 말이다... 랍스터 요리 먹으로갈래...? 멀리말고 어제 그자리 좋던데 난 프런트에 전화를 해서 물어봤다 된단다..... 셋이는 다시 그자리에 앉아 바다를 보면서 먼하늘의 뭉게 구름을 바라보며 잠시 각자는 상념에 사로잡힌다 매니저가 온다 뭘로 준비 해 드릴까요.....정중하게 여쭌다 바닷가재 되나요.....중국식으로도 되나요..그럼요 네에....그럼 반은 이리 해주시고 반은 이리 해주세요 회 로도 몇점 해주세요 명희도 잘 먹는다......제법 여유로워 보인다 건강한 사람처럼 보인다...다행이다 그런데.... 드디어 밤에 한바탕 소란이 일어났다 명희가 고통을 못 참겠는가 보다 우린 애간장이 탓다...기다려보자... 의사에게 연락을 취하니 한시간이 지나서야 도착한다 간단히 검진을 한후 항생제 주사약을 이내 주사를 투약한다 희연이와 난 그녀 곁에서 눈이 퉁퉁 붓게 울며 날이 새기를 기다렸다 우린 후회하기 시작했다....객지에서 무슨 사고라도 난다면 어쩌나... 명희 남편 말이 생각났다.....다소 마음의 진정이온다 약 기운 때문인지 명희는 상당히 가라앉았나 보다 얘들아 미안해......정말이야 휴우.......작년에도 두세번 그랬는데 어찌나..... ..................... 이제 집에가자..... 얘들아 사나흘 더 있으면 안되니.... 난 돌아가야 집하고 병원밖에 더 있니... 너희들에게 신세만지고 어쩌니.... 난 다음에 기회되면 다시오자....했다 하긴 너희들 나땜에 힘든 여행이란거 나 잘알어 그래 가자.... 사박오일 벌써 불현듯 시간은 왜그리 무료하면서도 빠른가싶다 명희와 희연이 나 나와 동갑인 희연이는 너무 예뻐 보인다 어쩜그리 마음도 넓은지 천사처럼 보인다 친구......친구가 있기에 친구따라 이세상끝까지 아름다운 여행을 하나보다 우리가 다시 다음세에서 만나도 좋은 친구로 인연이 되주길 바라면서.... 잘 다녀 왔습니다 그녀는 인천 공항에서 바로 병원으로 갔어요 무리했지요 긴 시간의 비행이 힘들었던가 봅니다 떠나면서 그녀는 손을 흔들며 헤어짐을 아쉬워 하는듯....... 한때는 절망과 공포속에서 병마와 싸우는 친구를 바라보며 만약 내가 아파도 이 친구들은 더 좋은 친구이겠지 나 아파해할때 몇일을 꼬박 지켜주던 그녀들 내가 값아야할 빛이 아직도 많이 남은듯 슬픔과 미련이 남는 여행이였답니다 그간 빈집 지켜 주시어 감사 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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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02월 14일 20:17:50 지난해에 남쪽나라로 세 여자가 함께 동행한적이 있었어요 그때 그 여인들하고 저랑 다시금 함께 떠납니다 인생에서 마지막일지 모르지만 그녀의 소원을 들어 주려고 함이지요 이제 삶의 모든 장르에서 마침표를 찍으려는지 함께하는 제 마음 또한 편치는 못 하답니다 기력도 쇠잔한데 골프까지 하고 싶다는군요 해서 예약까진 모두 해놨지만 성사가 될련지는 현지에서 적응을 잘 할수 있을지 내내 지켜 봐야겠지요 저는 술을 못합니다 와인 한잔이면 뿅 가버리고 눈이 풀려서 망칙하지요 작년에도 해변가에서 셋이서 거닐다 별보고 이야기하고 도란도란 옛이야기를 나눴지요 거기가 쓰나미로 모두 휩쓸려 버렸지만... 그리고 항시 털 쉐터(숄)를 준비해 가지고 다녀야 해요 언제라도 한기를 느끼면 바로 덮어 줘야할 의무가 있기에 현지의 병원에도 비상체제로 연락을 하고 다니고 산다는게요 건강함이 참 행복인듯 싶어요 아픈사람과 동행하면 음식도 음료도 우리만 마실수 없어요 언제나 눈치를 봐줘야 하거든요 이번엔 어떨려나 모르겠네요 내일 새벽에 남국으로 아마도 마지막 여행일듯 싶네요 친구...... 여자나 남자나 친구가 진솔하다면 따라가야지요 그래서 친한 친구가 좋지만요 아마도 마음의 짐이 무거울듯 하군요 별탈 없이 돌아와야 하는데....... 다녀오겠습니다... (쾌유를 비는 마음에서 파란색 글을 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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