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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덕시어멈
(cho2000)
일단 해봅니다...잘 되기를 기대하면서.. 산부인과님 방찾다가 아무래도 잘못된것같애.. 말 꼬리 축하한다고 하고 싶은데....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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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님들이 아지트엔 게으름 펴시고 안가시니 여기다가 올립니다 세번다님의 아지트 "행복한인생" 의 "맛있는 인생" 에 지난해에 올려진 글입니다....다시 리뷰~~하옵니다 요즘이 제철이네요우리집엔 유난히 생멸치 조림을 잘 먹습니다조금은 앞뒤가 잘 안맞을 지라도 정리를 해볼께요빠트린게 있으면 수정/삽입 하겠습니다.....=재료 ; 봄 생멸치 (한됫박~~두됫박을) 크기 ; 손가락 크기의 생멸치가 제 맛입니다 사다가 가운데 멸치머리와 뼈를 모두 발라내고 두주먹씩 물기빼고 비닐에 담아서 냉동 시킵니다 식욕 돋굴 시기에 꺼내어 조리를 합니다>>굵은파 1뿌리나 쪽파 2뿌리, 양파 1/3개, 풋고추2~3개,,,,송송 썰어 넣습니다 생강 반쪽, 다진마늘 5개정도, 고추가루, 고추장....약간 얼큰하게 조절 설탕 티스픈 1개, 진간장으로 간 마추고(맛 소금도 되고) 소주나~정종~와인을 소주잔반컵,=조리 모두를 넣고 멀국이 있게하여 냄비에 끌입니다 타지 안게 잘 끌이고 나면 조리 끝 식초를 조금 넣어주면 비린맛이 가십니다=맛 약간 비릿 하지만 담백하고 영양가 풍부하여 밥 도둑이 됩니다= 해마다 4~5월이면 재래 시장에서 구할수 있습니다 집안에 어르신 들에겐 더 없는 진귀한 반찬입니다 아이들에게도 자연의 칼슘을 먹이세요나른한 봄기운 차리는것은 밥이 보약 입니다~~잘 조리 되셨기를 바랍니다~~밥이 보약~~~^*^ 아지트 가는길...☞ 아지트(동호회) (맨위에 표시창에 있어요) 일반아지트 ☞ 클릭 의/식/주 ☞클릭 두번째에 "맛있는인생" 에 도착해 보셔요 너무 소중한 寶庫(보물창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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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덕시어멈 언니에게 역시나 자신에게 철저한 삶을 위한 악덕시어멈 이기를 고집 하지요 사랑스러울 만큼이나 멋진 삶을 살아가려고요 그래요. 삶속에는 한 남편이라는 남자가 아내라는 여자에게 삶에 뿌리를 내리고 그를 기반으로 삶을 이어 번창해 가는 거니까요. 이는 다만 역활의 분담을 넘어서 서로에 모자람과 넘치는 것들을 가지고 서로 나누어 채워가려 하는 것이죠. 이런한 삶을 행복으로 서로 여기고 살아갈때 가장 행복한 삶이 되는거라 여겨저요. 행복은 충실한 자신의 삶속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열매를 맺고 거두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항상 곁에서 지켜봐 주시고 북돋아 주심에 감사 하고요. 언니로 하여금 많은 인재가 탄생 하도록 인성을 키워 주시고 희망을 주셨고 저도 30여년 이상을 지켜보면서 언니의 삶과 바른 인격을 존경해요 형부와 함께 언제나 즐겁게 지내세요. 선배 언니의 결혼 32주년을 축하드리고 두분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빌께요 언제 만나서 맛난 바베큐 사주실거죠.... 사랑하는 후배가 언니에게 드림 편지를 어제 받았어요 4월 27일 벌써 그리 되가네요 저는 31년 되는줄 알았는데 내 자신은 가물가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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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쉰일곱을 살아오며 아직도 난 인생 공부를 더 해야만 할것 같다 마음이 아름다워야 얼굴이 평화로워지고 마음이 아름다워야 눈동자도 맑고 잠도 잘자며 마음이 아름다워야 건강하고 복도 받는다 심성이 고와야 이다음 내세에서 분명 좋은데도 가는데 ... 제사를 잘 모시고 다음날 큰 시숙께서 심장 수술을 하셨다 상태는 좋으시고 연세는 77세 어쩜 어버지 같으신 분이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큰 동서 형님 미국 동부에 사시는데 안 오시는게 아니라 못 오신 단다 세상에나... 당신 남편께서 그리 큰 수술을 하셨는데두 못오셔..? 꼭 오셔야 아랫 동서들과 시동생들로 부터 존경을 받고 병간호를 해주셔야 하는데 여생이 얼마나 남았다고.... 형제들이 거둔 돈으로 병원비와 간병인을 둔단다 만약에 우리 탱구님 이라면 나는 우주 여행을 하더라도 대번에 낙하산 타고 즉시 내려 올 것이다 우리 큰형님 비행기 표 값을 전액 대주겠노라 해도 멀뚱하다 난 이럴때 어찌해야 하나...? 막내인 내가 나설 입장도 안되고...참 난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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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꽃 ; 사랑의 노예 (세번다 아우님 방에서 가져왔어요) 이 꽃말을 보니 이런 생각이 납니다 부부란 사랑하여 만나고 어쩔수 없이 만나고 타의에 의해서 만나서 인연을 만들고 자식낳아 키우고 그리고 이해하고 용서하며 배려하고 용기를 주며 목숨과도 바꿀수 있는 이타적인 사랑을 가진 부부도 있겠지만.... 그래도 전생에서는 원수지간으로... 금생에 다시 만났으니 화해하고 다시 되돌아 갈때까지는 아웅다웅 해도 마음풀고 믿음으로 정을 느끼며 살아가며 한 가정으로서 부부로서 그 위치를 찾을때 비로서....아~~~ 시간이 벌써 그리 많이도 흘렀네... 합니다 나이들어 부부가 서로의 등 긁어주며 자식들 모두 출가 분가 시킨후 다시금 두 부부만 밥상 머리에 앉자서 가끔은 지난 날들을 회상해 보기도 한답니다 이젠 건강해야죠 남편이 50대에 이력서들고 이리저리 헤메이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그 가련한 모습이 오죽 하겠어요.... 나이 칠십에 종합건강 검진한다고 할때 그 몸이 예전 같을까요 글쎄요..... 오늘은 친구의 친정 아버님이 향년 90세로 이세상 여행을 마치셨네요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며 제 자신의 속마음을 들춰봅니다 행복하셔요 4월 16일부터 저작권법이 발효 된답니다 마무리 아직 못하신 님들은 자신의 블로그에 글 그림 음악 지우세요 이젠 순수한 우리만의 이야기로 채워저야 겠어요 그것도 해보면 더욱 진솔 할듯 싶네요 우리 친정엄마 87세 저 57세 합하면 144세 반 쪼개면 72세... 나이는 왜, 나눌수도 선물 할수도 없는건지 내일 저녁은 시어머님 기 제사라서 제사에 관해 이 말이 생각납니다 돌아가신 망자께서 하늘 문이 열리는 자시에 오셔서 (자시 2300~0100시) 제사상을 받으셔야 하는데.... 초저녁에 자식들이 대충하고 음식도 다 먹고 불끄고 잠을 자니 망자께서는 이리 생각을 한답니다 얘들이 지 아비 어미 제삿날도 잊고사나~~ 그냥 되돌아 가면서 깊은 한숨짓고 가신답니다 그게 한이되어 자식들에게 베풀 음덕을 못 전 한다는군요 그래도 부모님은 자식 걱정에 살아있을 때나 죽어서도 자식 걱정과 그 큰 그릇에 담아둔 사랑을 나누어 주시려 한답니다 이말의 의미는 조상 못섬기는 사람은 잘살고 행복할 자격이 없다는 말이죠 살아 생전에 정성스런 숭늉 한그릇 드리는게 더 나은데도 못하구 부모 이세상 떠나시기 전에 잘해야죠.... 또는 일부에서는 일년 제사를 한날에 몰아서 맞춤상 인가를 주문하여 간단히 마치는 경우도 있다는데 이 말이 맞는건지 흐르는 소문인지~~ 나이좀 들고 철이 있다면 그리는 안하겠지요 만약에 제가 죽어서 제삿날 제삿상도 없고 자식집엔 불꺼져 있으며 자식들은 여행을 갔다면 천상에서 내려왔다 그냥 되돌아 가는 제 마음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하여 저는 막내 며눌이지만 모든 정성을 다 한답니다. 헌식도 반드시 올리고.... (헌식 ; 망자님 저승 친구분들께 함께 자시라고 제사 마치고 쟁반위에 창호지 깔고 그위에 모든 음식을 조금씩 담고 헌주한 술 한잔도 함께 지방 불사를때 집앞 대문밖 나가면서 좌측에 몇분간 놔둠) 그래서 동내 사람들 우리보고는 밥 잘먹고 사는 집이라고.... 그게 내 뜻만은 아니지요 분명 조상님들이 어여삐 봐주셔서 그러리 라고 봅니다 우리 형님들 부디 좀 이글좀 보시고 오해없이 마음좀 바꾸셨으면 좋겠어요 오해 하셔도 할수없구.... 안하던 일 새삼스레 할리도 없지만 해서.....덕은 쌓는것이구 복은 짓고 받는다는 말... 말이 씨가 된다는 말... 다시 한번 되뇌어 보며 우리내 조상님은 하늘에서 우릴 바라 보고있다고 생각하며 기왕지사 차리는것 기쁜 마음으로 정성껏 하면 내 대나 내 후대에 복받고 부자로 행복하게 살텐데.... 제사비용 약 이십만원 안팎 크다면 큰 돈이고, 작다면 작지만 다~~ 마음먹기 나름이지요 이상하네...나 오늘 너무 주저리 주저리 읊네.... 종알종알~~횡설수설~~ 이리 글을 써도 하고픈 말중에 이제 시작일 뿐인데...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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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중 궁궐의 꽃, 능소화에 슬픈 전설 이 꽃을 ‘구중궁궐의 꽃’이라 칭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옛날 옛날 복숭아 빛 같은 뺨에 자태가 고운 ‘소화’라는 어여쁜 궁녀가 있었답니다 임금의 눈에 띄어 하룻밤 사이 빈의 자리에 앉아 궁궐의 어느 곳에 처소가 마련되었으나 어찌된 일인지 임금은 그 이후로 빈의 처소에 한번도 찾아 오지를 않았다 빈이 여우같은 심성을 가졌더라면 온갖 방법을 다하여 임금을 불러들였건만 아마 그녀는 그렇지 못했나 봅니다 빈의 자리에 오른 여인네가 어디 한 둘이었겠습니까? 그들의 시샘과 음모로 그녀는 밀리고 밀려 궁궐의 가장 깊은 곳 까지 기거 하게 된 빈은 그런 음모를 모르는 채 마냥 임금이 찾아 오기만을 기다렸다 혹시나 임금이 자기 처소에 가까이 왔는데 돌아가지는 않았는가 싶어 담장을 서성이며 기다리고, 발자국 소리라도 나지 않을까 그림자라도 비치지 않을까 담장을 너머너머 쳐다보며 안타까이 기다림의 세월이 흘러가고 있었답니다 어느 여름날 기다림에 지친 이 불행한 여인은 상사병 내지는 영양 실조로 세상을 뜨게 되었습니다 권세를 누렸던 빈이었다면 초상도 거창했겠지만 잊혀진 구중궁궐의 한 여인은 초상조차도 치루어 지지 않은채 ‘담장가에 묻혀 내일이라도 오실 임금님을 기다리겠노라’라고 한 그녀의 유언을 시녀들은 그대로 시행했습니다 더운 여름이 시작되고 온갖 새들이 꽃을 찾아 모여드는때 빈의 처소 담장에는 조금이라도 더 멀리 밖을 보려고 높게, 발자국 소리를 들으려고 꽃잎을 넓게 벌린 꽃이 피었으니 그것이 능소화입니다 덩굴로 크는 아름다운 꽃이지요. 아무튼 능소화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 많이 담장을 휘어감고 밖으로 얼굴을 내미는데 그 꽃잎의 모습이 정말 귀를 활짝 열어 놓은 듯 하다 한이 많은 탓일까요, 아니면 한 명의 지아비 외에는 만지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였을까? 꽃 모습에 반해 꽃을 따다 가지고 놀면 꽃의 충이 눈에 들어가 실명을 한다니 조심해야 합니다 장미는 그 가시가 있어 더욱 아름답듯이 능소화는 독이 있어 더 만지고 싶은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한여름 오랫동안 눈으로만 감상할 수 있는 꽃입니다. <아름다운글中에서> 능소화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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