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덕시어멈 언니에게
역시나 자신에게 철저한 삶을 위한 악덕시어멈 이기를 고집 하지요
사랑스러울 만큼이나 멋진 삶을 살아가려고요
그래요. 삶속에는 한 남편이라는 남자가
아내라는 여자에게 삶에 뿌리를 내리고
그를 기반으로 삶을 이어 번창해 가는 거니까요.
이는 다만 역활의 분담을 넘어서 서로에 모자람과
넘치는 것들을 가지고 서로 나누어 채워가려 하는 것이죠.
이런한 삶을 행복으로 서로 여기고 살아갈때
가장 행복한 삶이 되는거라 여겨저요.
행복은 충실한 자신의 삶속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열매를 맺고 거두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항상 곁에서 지켜봐 주시고 북돋아 주심에 감사 하고요.
언니로 하여금 많은 인재가 탄생 하도록 인성을 키워 주시고
희망을 주셨고 저도 30여년 이상을 지켜보면서 언니의
삶과 바른 인격을 존경해요
형부와 함께 언제나 즐겁게 지내세요.
선배 언니의 결혼 32주년을 축하드리고
두분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빌께요
언제 만나서 맛난 바베큐 사주실거죠....
사랑하는 후배가 언니에게 드림
편지를 어제 받았어요
4월 27일 벌써 그리 되가네요
저는 31년 되는줄 알았는데 내 자신은 가물가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