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鳳凰의 날개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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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香
(bongwhang)
지난 겨울의 휴식은... 다가오는 봄날을 위한 준비의 시간이었겠지요... 이제는 자리를 털고 일어나 움직여야 할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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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푸른 언덕이 있었습니다.... 겨울에는 순백이었을지도 모르는... 이제는 초록이겠지요.... 그렇게 변화에 순응하면서 사는게 자연의 법칙 입니다.... 인생도 그러해야 할겝니다....
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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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차가운 손을 녹여주기 위해서 손을 내밀고 싶습니다.... 하지만, 하지 못하는 나의 이기심이... 때로는 미워질때도 있습니다....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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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한다는 것은.... 참으로 많은 용기와 아픔을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나는 나이기에 행복한 것 아닐까요?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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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을 가꾸기 시작한지가 벌써 2년이 다 되어 가네요...*^^* 첨에 이녀석을 들여놓았을때는 왼쪽의 가지는 없었답니다. 함께 들여 놓았던 허브 화분이 모두 다 시들어 버렸을때에도 이 녀석 만큼은 꿋꿋이 버티어 주다가 벌써 가지가 두대나 됐답니다. 이 녀석은 꽃이 피지 않더군요...어쩌면 꽃을 피우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전 한번도 보지 못했답니다...^^;; 하지만, 난 이녀석이 참 좋습니다. 비록 눈에 확 뜨일만큼 화려한 꽃을 피운다거나 벌, 나비가 모여들 만큼 달콤한 향기도 없지만.... 늘 항상 그 푸르름과 생생함으로 그 자리에 계속 있어 주니까요.... 단지 싱싱한 그 초록만으로도 전 마음이 꽉 차곤 한답니다. 한대 뿐이었던 가지가 두대가 되고 났을때의 그 가슴 설레임이란.... 아마도 화초를 가꾸어 본 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빛나는 생명력으로 자신의 개체를 늘여 가는것을 확인할떄의 그 뿌듯함과 가슴떨림을....그리고 하나있던 생명이 내 잘못으로인해서 사라져 버릴때의 그 절망감과 자신에 대한 원망을.... 그래서 전 더 이상은 나의 무지로 소중한 생명 하나라도 사그러들지 않도록 노력을 하고, 또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내 삶도 간간이 돌아 보면서...말이죠...
벤자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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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페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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