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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http://blog.azoomma.com/black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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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졸리냐졸리...
(blackswan)
나름의 영양가는 있겠지만 아직도 위험인자가 숨어있을 계란반숙과도 같은 나이 다른걱정 안하며 맛있게 먹기만할 수 있는 완숙을 향해 지금 하늘 호수로 여행을 떠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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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솨요!!!! 마니덜 갈켜 주세요 이렇게 인사하는 건가? 왠지 인사를 꼭 해야만 할것 같은 생각에... 걍 블로그가 뭔지 둘러보고 나두 함 만들어보고 심심해서 글을 써본것 뿐인데... 왜 이리 긴장되는 거죠? 무슨 비밀 단체에라도 들어온것 마냥 열나 땀난다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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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을 하고 나서 요몇일 힘이 들고, 더불어 감기까지... 쇼파에 앉아 TV를 시청하는 데도 발이 퉁퉁 부어오르고 배도 자주 뭉쳐 식은땀도 나고 밖에 나가 돌아다니느니 걍 편히 누워있던 찰나 브레이크 댄스를 추나 울아가 왼쪽에서 부터 오른쪽 끝까지 배가 물결을 일으키듯 출렁인다 아랫쪽에서 툭, 윗쪽에서 툭, 그런가 하면 동시다발로 여기저기서 툭툭 잘하면 녀석, 엄마 배 뚫고 나오겠다 어찌나 힘이 좋은지 또한 어찌나 잘도 노는지 도대체 그 좁고 컴컴한 곳에서 무애 그리 재미나게 노는지 엄마의 오장육부가 뒤틀리도록 요동을 치누 이제 한달이면 울아가 세상과 인사하는 군 엄마는 널 가슴가득 안고 네 깊은 눈을 바라보며 맛있는 젖을 먹이는게 소원이란다 부디 건강하게 잘 있다가 건강하게 잘 나와 주렴
아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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