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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아현미우유가 비헹기를 탓다.(1) 우리는 남편 동창부부2팀 과 시동생 부부 4팀이 다른 팀에 합류해서 중국 (계림,장가계,원가계)를 다녀오려고 공항에서 비행기시간을 기다리고 있는데 일행중 한명이 배가 고프다고 하기에 서울서 부터 준비해간 발아현미우유를 꺼내 놓았다. 당초에 3통을 샀는데 무게가 꽤 나가니 남편의 눈총을 받아가며 가방에 챙겨갔는데, 바로 이때다 싶어서 발아현미를 꺼내서는 "배고프면 이걸 먹어봐! 어머! 이거 뭐에요? 이건 건강에도 좋고 배곺은 것도 해결해 줄테니 먹어봐! 아니 뭐 이런 것도 있어요? 그래요.그냥 현미도 좋은데 이건 현미를 발아시켜서 우유를 만들었기 때문에 노소를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좋은 거에요. 어머! 우리 며느리가 임신을 했는데 우유가 맞지 않아서 못먹고 있는데 이거 먹으라고 해야겠네......" 그리고는 일행중 남자분이 "아니 도대체 무슨무슨 성분이 들어 있길래 그렇게 좋다는 거야!"하면서 관심을 보인다. 이렇게 해서 나는 발아현미우유를 비행기 태우며 일장 설명을 하고는 남어지 2통은 정말 비행기를 태웠다.이쯤 되면 발아현미우유 홍보맨의 자격은 주어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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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먼블로그의 발아밀크 입니다. 지난 4월 한달간 여러분들의 재치 넘치고 열정적으로 참여하시는 모습을 보고 참 놀라고 즐거웠습니다. 여러분들의 참여글 하나하나 ...꼬리글 하나하나를 소중히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참여하신 분중 100명의 메신저와 상금 받으실 분들을 선발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모두들 열심이셔서 뽑는데 시간이 좀 거려도 양해 바랍니다. ^^ 오늘 오후 늦게 발표가 날 예정이니 좀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우먼블로거님들 모두 사랑합니다.
내몸사랑발아현미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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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파티 진행을 다녀오면서 "발아현미우유" 노래를 부르기에 안살수가 없었습니다. 편의점에 들어가서 900ml 하나 있는것 사들고 왔는데 찬이가 독차지 하더군요. 큰팩은 빨대를 꽂아주기가 불편해서 집에 가서 컵에 줄께요 했더니 깊이 생각하더군요 뒤에서 친정어머니께선 엄지손가락을 보이시면서 "빙그레 핸미우유가 최고"라고 하시고(갱상도 버젼) 우리 친정어머니께서 참 좋아하시거든요 어든들 입에 잘 맞으시는지 미숫가루 좋아하시는 친정아버지께서도 발아현미우유 팬이시구요 집에 도착 둘이 손발 씻고 책상에 앉더니 그림공부를 시작하더군요 찬이가 "엄마 우유주세요"하기에 "무슨우유?" "현미우유요" "송이랑 부라보 할거에요" 한컵씩 들고 정말 부라보를 신나게 하고 그덕에 저도 딸들과 부라보 하면서 반이상 마셨어요. 한컵 마시고 다시와 두번째 마시는 찬이의 발아현미우유에 대한 사랑은 대단합니다. 발아현미우유 메신저 선발로 시작된 사랑이 이렇게 지독할줄 몰랐습니다. 우유값 몇배가 들더라도 두딸이 잘 먹어주고 맛있어 하니 참 행복합니다 엄마의 마음이겠죠? 우리가족의 발아현미우유에 대한 사랑은 앞으로도 쭈욱 계속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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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발아현미우유를 내려 주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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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길 고양이들 몇마리가 매일 밤에 먹을거 달라고 찾아옵니다 2년여동안 사료들을 조금씩 문앞에 놓고 고양이들이 먹고 가는 모습들을 지켜보곤했지요 그동안 여러번 고양이 멤버가 바뀌었고 (길고양이들은 오래 못살거든요) 목에 쇠사슬 목줄이 있어 살이 조여가는 냥이를 간신히 잡아서 끙끙대며 벤찌로 끊어주어 며칠을 끙끙앓던 체증이 확 풀렸던적도 있었고.. 그런데 어제밤 처음보는 고양이를 봤는데 세상에~ 눈이 진물러지고 이도 거의 다 빠졌더라구요 증상을 보니까 고양이 에이즈나 백혈병에 걸린것 같습니다 그럼 치료 방법도 없거든요 먹을걸 줬는데 씹지를 못하고 계속 야옹거리길래 우유를 머시라고 줫더니 간신히 목으로 넘기더군요 아마~ 오래 못살것 같더군요 너무 가슴이 아파서 잠을 못잤습니다 정말 속상합니다 아이들하고 동물들은 아프지않았으면 정말 좋겟는데.. 오늘밤에도 찾아올런지 우리 옹이 먹는 고기캔을 으깨서 물로 만들었는데 오면 줘야겠습니다 요즘은 고양이들에게 밥을 안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가슴 아픈 모습들을 보기가 이젠 자신이 없네요 우울하고 슬픈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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