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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 가면 엄마들이 이야기 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향기도 다음주에 건희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한가지 주재를 정해서 발표를 해야 하는데요. 고민~~~~~~~ 모티켓을 가르치자! 새싹반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가 누군지 아는 사람 ? 저는 건희 엄마예요. 오늘... 건희 엄마가 재미 있는 이야기를 들려 줄께요. 여러분 모티켓이 뭔지 아세요? " 재미 있는 모티켓 이야기를 할꺼예요. 한번 들어 보실래요?" 모티켓은 쉬운 말로 핸드폰을 이쁘게 사용하자 라는 말이예요. 옛날 옛날... 모티켓 송 그림을 프린트로 뽑아서 보여주며 모티켓에 대해 설명을 해 주고, 모티켓송을 부르며 율동을 한다면... 아가들 너무 좋아하겠죠. 모티켓을 지키는 방법까지 가르쳐 준다면 금상첨화겠죠. 아가들은 거짓말 하지 않으니까... 배운대로 하니까... 모티켓 배운 우리 아가들 언제 어디서든... 모티켓을 어기는 어른들 보면 한마디씩 하겠죠. " 아저씨 모티켓을 지켜요~~~ " 라구요. 발로 뛰는 모티켓 캠패인~~~ 아줌마 모티켓 예절부대 바다향기였습니다.
모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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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못했습니다. 마음을 다하여서... 영원히 우리들 곁에 계실줄 알았습니다. 이젠... 한 장의 흑백사진이 되어 거실에서 우리들을 보며 웃고 계십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낳아주셨고, 30년동안 바르게 길러 저에게 보내 주신 분! 저에게 사랑하는 님의 주셨고, “ 아가야 !” 늘 다정하게 불러 주시던 분... 어머님은 저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아버지가 농사 지으신 빨간 고추를 널어 말리면서 “ 아가! 시집살이 맵재. 청량고추보다 더 매운것이 시집살이다. 내는 니보다 더 일찍 시집을 왔는기라. 내나이 스물에 시집 왔으니 일찍 결혼을 했재. 경북 봉화 법전에 시집 와보니 나이 어린 시동생, 시누이들이 많았데이. 내가 업어서 키웠다 아이가? 도시락 사 주며 학교 보냈고, 시부모님 모시고 농사 지으면서 그때 참 열심히 살았구만... 그래도 니는 나보다 낮재. 고추가 참 잘 익었구만... 내가 잔정이 없어서 살갚게 대해 주지 못한다. 미안타! 니가 할 일이 많구만... 내 죽고 나면 느그 아버지 봉양 잘 하그라. 엄마는 니만 밉는데이. 니는 잘 할끼다. 한눈에 내새끼(신랑) 이쁜 것 알아 본 귀한 사람이니까 니는 아마 잘 할끼다. 내가 니한테 가르쳐 주고 싶은데 참 많은데 오래 살면 좋을끼고만... 내 병이 깊어서 니랑 오래 있을수 없을것만 같다. 고추 말리는 것도... 고구마 줄기 벗기는것도... 느그 아버지 뭐 좋아하시는지... 가르쳐줘야 할게 참 많은데 내 몸이 성치 않으니... 니 힘들재. 내 땜씨 더 힘들끼고마. 병든 시어머니 모시고 산다고 욕본다. 니가 그래도 마음 하나는 착해가지고 내는 니만 믿는데이.” 어머니는 그날 고추를 말리면서 참 많은 이야기들을 들려 주셨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어린시절 개구쟁이 모습도... 무섭고 바른말 잘하는 시누이의 모습도... 어버지가 뭘 좋아하시는지... 하나씩 일러 주셨지요. 청량고추보다 더 맴을꺼라던 시집살이는 제겐 기쁨이었습니다. 힘들어 운적도 많았지만 잔정이 없다며 살갛게 못해줘서 늘 미안하다던 시어머님 그 마음을 알기에 저는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어머님은 오래도록 옥상 한켠에서 고추를 말리면서 제게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가족으로 하나가 되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젠 떠나시고 아니 계시지만 그래도 제 가슴속엔 어머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남아 지혜를 발휘할때가 있습니다. 오늘은 어머님이 많이 그립습니다. 옥상에 빨래를 널러 갔는데 이웃집 아주머니께서 고추를 말리고 계셨습니다. 그때 생각이 났습니다. 어머님도 고추를 저렇게 아름답게 말리셨지... 뜨거운 태양아래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앉아 오손 도손 고추를 말리며 정답게 이야기 하던 그날이 문득 그리워 눈물이 납니다. 어머님 많이 그립습니다.
바다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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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가면... 백화점에 가면 수유실이 따로 있습니다. 엄마가 아기에게 젖을 물리고, 우유를 먹이는 가장 행복한 시간... 방해 하지 마세요. Have a good time! 엄마젖을 물리면서 핸드폰으로 통화 하는 사람! 수유실 앞에서 큰소리로 통화 하는 사람! 아직도 모르세요? 모티켓은 생활입니다. 먹을땐 건디리지 마~~~~~란 말야! 아가들의 행복한 반란! 모티켓 지키기! 수유시간엔... 사랑스런 우리 아가들을 위해서 핸드폰 잠시 꺼 두셔도 좋습니다. 모티켓 지키기 아줌마 캠패인~~~~~
모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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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연인 태영이가 아직도 모르고 있었나봐요. 모티켓이 뭔지... 기주가 보내준 문자 메세지를 확인하고는... 모티켓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네요. 모티켓송을 들으며 웃고 있는 태영! 이젠 모티켓 메니아가 될것만 같아요. 모티켓 지킬수록 아름답습니다.
모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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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벨소리가 바뀌는 당신! 당신에게 전화를 하면 화가 납니다. 벨소리를 즐기시는 당신! 핸드폰 벨 소리가 요란하게 울려도 핸드폰을 받지 않는 당신! 벨소리가 끝난 다음에야 통화를 하는 당신! 그런 당신에게 추천합니다. 모티켓.... 아직도 모르세요? 핸드폰 예절 상식! 벨소리에 민감한 당신에게 꼭 들려 주고 싶은 벨소리가 있습니다. 모티켓송 벨소리! 이제부턴 벨소리를 조금만 줄여 주세요. 모티켓을 지킵시다.... 캠패인... 작아진 벨소리만큼... 당신의 모티켓 양심이 살아 납니다.
모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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