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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아줌마가 행복한 명절 만들기!
http://blog.azoomma.com/5happy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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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명절
(5happydays)
아줌마와 가족 모두가 행복하고,명절 고유의 의미도 되살리기 위한 '바람직한 명절 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모두 함께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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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모두가 명절 준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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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새해선물로 준 복조리네요 우리 블러거님들 새해복많이 받으셨어요 명절은 잘보내시고 저도 어제밤 집에 도착 친정가서 만두국 얻어먹고 세배드리고 그랬네요 시댁에는 만두를 빚지 않는지라 어찌나 만두가 먹고싶은지 하기는 만두를 빚지 않으니 일이 훨수월한데도 왜그리 만두가 생각나는지 어릴적 추억이란 풍습이란 이리 소중한가봅니다 예전 명절에 큰집가서 먹던 녹두빈대떡 만두국 호박전 고구마전 고기산적 이 음식들을 시댁에가서는 먹을수가 없지요 풍습이 참 다르다는것은 아쉬운 일이네요 이제 나중 제가 주관에서 명절음식을 하게되면 그리 해먹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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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시누이는 어쩌면 그렇게 목소리도 크고 수다가 끊이질 않는지..울 시어머니...와 같이 한판 붙으면 밖에서 누가 들으면 싸우는 소리 같다고 할 정도로 목소리고 크고 무슨 얘기가 끊이질 않는지~~ㅋㅋ 암튼간에 모이면 사실 넘 잼있어요 울 시누이는 사실 맏며느리 체질이 아닌데 어떻게 맏며느리고 시집을 갔답니다 또한 행동을 왜그렇게 느린지......그래서 남편이 하도 행동보다 수다가 더 빠르니 속도 많이 터진다고 합니다~~그래서 시누이 신랑이 먼저 설겆이를 하던가 많이 도와준다고 하네여 울시누이 하는 말이 더 웃기답니다 "살림하는 재주보다 수다떠는 재주"가 있다고 자신이 먼저 얘기를 한답니다~~^^ 또한 수다떠는 재미가 더 있다고 자랑비슷하게 얘기를 하죠... 이번에 설도 울 시누이 일잘 못하는데 시어머니께서 교통사고 때문에 몸이 많이 불편하시고 아랫동서는 임신부가 만삭이 되어서 오지 못하고 정말 일못하는 사람이 제사음식 하느라 무척 힘들었나 봅니다..... 지금요?~~저 시댁이거든요 시누이는 지금도 수다로 명절 스트레스를 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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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날에 시댁엘 안가고 이리 버티고 있습니다. 흉보지 마세요. 아컴의 시엄니들 ^^* 제가 아니고 남편의 뜻밖의 제의로 인해서입니다. 어제까지 미용실에서 혼자 일하고 .... 힘들게 밤새서 부여까지 가자면 남편 생각에도 불쌍했나봅니다. 자기가 운전을 하는것도 아니고 오로지 저만 의지해서 가는 12시간 짜리 시골길을 가야하니.... 하지만, 그것도 아마 이번 어머니 칠순잔치를 며칠전에 치르고 다시 어머님이 며칠 계시다 간것 때문 이기도 하지요. 아마 그럴것입니다. 아이가 아파도 링겔 꽂고 가는 남편인데 명절날에 시골을 안가겠다고 다짐했을때는 엄청난 결정이거든요. 하여튼 이번 명절 보너스로 이렇게 블로그에 글도 한자 올리고 일년만에 가족만이 국립 박물관으로 나들이 갑니다. 이런 황금의 기회를 박물관에서 아이들과 역사 공부를 하렵니다. 방학동안이래도 휴일도 제대로 없는 맞벌이라 아이들을 방치한 미안한 마음을 오늘 하루로 대처하지는 못해도 즐겁게 다녀오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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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시장엘 다녀왔어요. 설을 확실하게 느낄수 있는곳~~바로 재래시장의 풍경이 아닌가 합니다. 설음식은 내일 큰댁에 가야 하지만 집에서도 설분위기를 내고 싶어 작은 상차림을 위해 떡국떡도 사고 동태전과 버섯전을 만들 재료를 사왔습니다. 이것 저것 한보따리를 들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가족이 함깨 하는 명절을 나름대로 지키기 위해 딸과 아들을 불렀습니다. 야채다듬기부터 시작해 동태에 소금으로 살짝 뿌려 재우고 한가지씩 딸과 아들에게 일을 시켰습니다. 첨에는 툭툭 거리던 아들도 저녁엔 떡국을 끓여 고명까지 올려 주었습니다. 시금치 나물과 도라지 나물도 볶고 전도 부쳤지요, 작은 상차림이지만 나름대로 아이들과 함꼐 한 시간이었습니다. 큰댁에서 음식준비를 하니깐 아이들에겐 음식만드는 모습을 보여 줄 기회가 없어 이번에 아이들과 함께 비록 얼마 되지는 않지만 설의 풍경을 보여 주고 싶었답니다. 다음설에는 만두를 집에서 빚기로 아이들과 함께 약속했답니다. 자식과의 대화가 점점 멀어지는 이때~ 아컴의 행복한 명절 만드기 덕분에 아이들과 좋은 시간을 갖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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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막내이지만 명절때가 되면 우리가 차례상을 준비했어요. 그래서 명절이 부담스러웠었는데... 몇년전 부터는 어머님도 몸이 안좋으시고 장남이 장남 노릇을 못하는 관계로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는것으로 대신하게 되었죠... 그래서 한편으로는 아주 홀가분한 명절을 보내게 되었죠... 먼저 돌아가신 아버님이 이젠 성당으로 찾아가야 가족을 만나게 된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하나님의 축복으로 행복해 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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