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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아줌마가 행복한 명절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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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명절
(5happydays)
아줌마와 가족 모두가 행복하고,명절 고유의 의미도 되살리기 위한 '바람직한 명절 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모두 함께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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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님들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우리 시댁은 제사가 없답니다. 제사는 없지만, 시어머님이 음식 장만을 많이 하세요. 워낙에 손도 크시고 해서 음식을 많이 하죠. 그나마 요즘은 많이 줄여서 하는 편이에요. 명절이 되면 나물을 7가지는 기본으로 하고, 전이며, 튀김이며, 생선도 큰 넘으로 사다 놓구요. 제 위로 시누 한 분과 형님이 한 분 계세요. 울신랑의 직장 관계상 항상 빨간날만 쉬거나, 그 보다 덜 쉬거나 하죠. 그래서 울 형님네보다 저희가 항상 하루 정도 늦게 가게 되네요. 형님네는 5일 근무제라서 좀 더 쉬기도 하고, 명절은 공휴일보다 하루 더 쉬세요. 이번에도 설 전날인 29일에 시댁에 갔어요. 같은 부산이긴 하지만, 시댁가는데만도 버스를(우린 아직 차가 없거든요) 두 번 갈아타고 가야하기 때문에 2시간이 걸려요. 건이, 민이 데리고 짐들고........ 아이들이 더 고생하는것 같아서 맘이 아파요. 앗, 이야기가 샜네요 ㅋㅋㅋ 시댁 가기 전날에 시어머님께 전화를 드렸어요. 내일 일어나는데로 바로 가겠다구... 그러면서 형님오셨나고 물었더니, 오셨다네요.. 그렇게 전화를 끊었어요. 그러다가 생각이나서 다시 전화를 해서 형님을 바꿔달랬더니, 지금 없다고.. 장보러 갔다고... 그러시네요... 형님이 오지 않으셨는데, 저보고 왔다고 하신거였어요^^;; 예전보다 시어머님이 며느리눈치를 가끔 보시는것 같았어요. 이번에도 왜 그런 거짓말을 하셨는지... 형님이 반드시 일찍 와야한다고 생각을 하지는 않는데, 어머님은 그것도 신경이 쓰이시나봅니다. 명절 전날에 갔더니, 형님보고 어제 왔다고 하라하셨대요 그래서 모른척 했어요 이런 거짓말은 하지 않으셔도 되는데, 말이에요. 시댁에 도착해서 점심먹고 나서 튀김하고(우리집 담당이에요^^), 형님은 전을 했지요. 항상 시댁에 가면 전 설겆이를 해요. 몸은 피곤해도 맘은 편하거든요. 그렇게 명절 하루 전날을 보냈답니다. 시댁에서 보내는 명절이 심적으로 크게 부담스럽거나, 힘들지는 않아요. 잠자리가 불편하고, 몸이 피곤하긴 하지만, 내가 할 일이라고 생각하면 괜찮더라구요. 가끔 신랑이 설겆이를 도와주기도 해요(이뿌죠 ㅋㅋㅋ) 저희시어머님은 사위의 눈치를 참 많이 보세요. 불편할까봐서 안절부절하시죠. 시누는 결혼한지도 10년이 훨씬 지났구.. 이제는 사위가 편안할 때도 된것 같은데, 여전히 이것저것 챙겨주시느라 바쁘십니다. 너무 어려워하시는 것 같아서 안쓰러워보일때도 있어요. 사위는 백년손님이라서 그런걸까요? 나중에 제가 우리 민이를 시집보내면 우리 시어머님처럼 사위를 어려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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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들어 후배한테서 전화가 왔다 "선배님~ 숯가마 가실래요?" 버스를 타고 풍동 동국대 병원 앞에서 내려 화원에서 물어 알려준대로 가다보니 인도도 없는 차도뿐 ! 겁많은 우리는 조심스레 두몸이 한몸이 되어 걸어가고 있는데 500m 쯤 갔을까 버스가 횡하니 지나가는데 가슴이 콩알만 했었다.조금더 오르다 보니 승용차들이 빽빽이 들어선 숯가마 간판을 볼수 있었다. 숯가마는 처음이라 사람들이 웅성거리는 길을 따라 다녔다. 꽃불가마 속은 큰타올로 머리를 인도인 처럼 가리고 들어갔는데 들어서자 마자 눈까지 감싸지 않으면 견디기 어려울 정도다. 잠깐인데도 머리 그을리는 냄새도 나는듯 했다. 발은 양말을 신고 들어갔는데도 화상을 입는듯 따갑다. 그런데도 워낙 몸이 냉해서 그런지 (감기끝 무렵) 입에서 찬기운이 연신 뿜어 나온다. 치료가 된다 생각하니 조금만이라도 더 버티리라 생각했는데 나도 모르게 불난 장소를 피하듯 나오고 있었다. 고온 중온을 번갈아 가며 드나들다. 3시간여 만에 돌아왔다. 돌아올때는 버스정류장까지 그곳에서 태워다 주었다. 명절 연휴 마지막 이라선지 아주 작은 꼬마들도 가족과 함께 ㄱㅏ마 밖에서 군불에 호일로 싼 고구마나 감자를 구워 먹기도 하고 뜨거운 가마안으로 들락날락 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땀을 잘 안 흘리는 난 정말 오랫만에 흠뻑 땀을 흘렸는데 찜질방처럼 지치지는 않았다. 후배가 싸온 과일과 얼려온 가시오가피 물 탓인지 배고픈 줄도 몰랐다. 몸이 날아갈듯 가벼웠다. 정말 몇번만 오면 온갖 병이 다 나을것만 같았다. 명절후 피로하신분들 숯가마 한번 다녀 오세요~ 정말 좋더라구요 참 돌아오실때 는 샤워 안하시는게 좋다는 군요 4 ~ 5시간 후 샤워는 괜찮코.. 건강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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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짧은 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 왔군요 우리의 미풍양속 고유의 민속 명절 여러 주부님들 증후군 앓는 현실이 이땅의 며느리들로 하여금 명절의 의미를 퇴색하게 하는 현실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모두가 행복한 명절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복한 명절 만들기 행사에 동참하였는데 블러그 님들 사랑하는 가족과 좋은 시간 행복한 시간 되셨나요? 신랑 발이 아파 운전 못하고 운전 면허가 없는 관계로 시댁에 가지 못하였습니다 연휴전날과 첫날 이틀 동안 아파서 꼼짝 못하고 된통 앓고 나니 명절날 이틀 동안 아프고 나니 아무거도 없어 간신히 떡국만 끓여서 겨우 김치 놓고 명절 아침을 보내고 너무 썰렁한 밥상이 안타까워 장보러 나가니 그 북적거리던 거리가 조용하고 한산 하여 썰렁한 마음과 여유로움이 교차하더군요 리플 달면 하늘에서 돈벼락 내립니다. ^*^ 새해에는 돈벼락 맞으시고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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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덕분에 시댁인 원주와 친정두 다녀왔어요 복두 많게시리~~~~~~~~ 남동생둘 장가갈때까지 남편의 배려와 시댁의 배려로 친정에서 아직까지는 명절을 보내고있습니다 친정엄마 홀로 음식 하기 뭐해서 시집온후로 시댁에서 음식해야는데 양해를 구하고 친정엄마랑일을 거들고 있습니다 다행히 시댁은 제사가 없어서 이야기하면길고 제사를 지내긴하는데 시어머님 모시는 곳은 아니고 다른데서 합니다 저희는 시어머님 계신곳으로가서 산소에만 갑니다 마음씨이쁜 두형님들이 저를 대신해서 대장 형님을 도와 산소에갈음식을 준비합니다 전 당일날 아침!! 친정에서 일찍 출발해서 늘 그렇듯 형님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시댁에가서 막내며느리의 본분을 다합니다 시댁이 어렵다고들하는데 다행히 전 일을 거의 하지??않게되어서 고맙기도 미안하기도합니다 친정도 걸리고 시댁도 걸리고,,,,,,,,, 친정은 맏이 시댁은 막내며늘 어느 위치하나 만만하지않는데말입니다 암튼 축복을 받은것임에는 틀림없는거 같습니다 두고두고 갚아야하지않을지,,,,,,,,,,, 아이들도 조카들이랑 잘놀다오고 저두 다 들지 못할만큼 한보따리 얻어왔습니다 블로거 님들도 복도 선물도 많이 받으셨죠!! 날이 어젯밤에 우박이 온지 질벅하니 눈과비가 썩였네요 미끄러운길 조심하시구요 2006년이 시작된지 엊그제같은데 벌써한달이 다갔네요 다음달에도 그담달에도 꼭 첫날처럼 부푼 가슴으로 지내시릴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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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전날 아침부터 아이들 밥도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시댁에 갔어요. 저의 시댁은 버스로 30분정도 거리라 가깝지만 그래도 남편을 불러 차를 태워 달라고 해 갔지요. 큰형님도 작년에 며느리를 보셨기 때문에 며느리가 와 있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야채다듬고 데치고 전 부칠 꺼리를 준비했지요, 시어머님이 작년에 쓰러지셨었는데 그래도 몸이 많이 나아지셔서 해마다 전 부치는 것을 도와 주시곤 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둘째형님은 연락이 없으시네요. 작년에도 일한다고 오시지 않더니 이제는 아예 오시지도 않네요. 아무리 일이 중요하지만 설 만큼은 모두 함께 해야 하는게 아닙니까? 형님은 화가 나시는지 말은 안하시고 시어머님은 이해를 하시는듯 하시고~ 제가 막내이다 보니 말도 못하고 정말 짜증이 납니다. 다음날도 겨우 설 차례만 지내고 자기는 일을 해야 한다며 저보고 형님 좀 도와주라고 하시더라구요. 형님의 저 가슴속엔 어떤 생각을 갖고 사시는 분인지 그분의 인격이 의심스럽습니다. 그저 좋은 마음으로 이해하려고 해도 속이 상하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매년마다 속보이는 말들로 너스레를 떠신뒤 돌아가시는 형님의 뒷모습이 왠지 불쌍해 보이기 까지 합니다. 할수 없이 시어머님과 튼형님의 며느리와 함께 4시까지 전부치고 돌아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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