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또 하나의 나

♧ 흙장미님 장미꽃 향도 치자꽃 향기 못지않지요..^^ 지리멸렬님 정말 ...	또 하나의 나	2004/07/30

세번다님, 로리님 오랜만이지요?... 좀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또 하나의 나	2004/07/27

♧ 수선화님 하이요..^-^* 잘지내시죠? 요즘 소백산 철쭉제 할 때 ...	또 하나의 나	2004/04/30

♧ 어제 시어머님은 퍼머를 하셔고 난 머리를 조금 잘라냈지요. 점심으로는...	또 하나의 나	2004/04/30

♧ 조은날님, 줄리엣님, 세번다님, 로리님, 레몬향기님, 수선화님 다녀가...	또 하나의 나	2004/04/29

♧ 모두들 잘 지내셨어요?... 잡다한 집안일로 쬐금 바빴었어요. 그래...	또 하나의 나	2004/04/21

♧ 로즈님 저도 양현근 시인님의 시 좋아한답니다..^^ 세번다...	또 하나의 나	2004/04/07

♧ 내가 젤 좋아하는건 비엔나커피.. 잘마실께요 레드님..ㅎㅎ...	:.:♡ 37r...	2004/04/07

♧ 너무나 맑고 순수하셨던 시인님이시죠..^^ 써니님 덕분에 천~~상시인...	써니네집	2004/04/07

♧ 아!!! 이곳은 꽃비가 내리네요..^^ 엊그제 아들이랑 동학사 갔었는...	난 아직도 꿈을 꾼...	2004/04/07

♧ 써니님 반갑습니다. 같은 공간에 있었네요. 일등 ㅊㅋㅊㅋ...ㅎㅎㅎ...	또 하나의 나	2004/04/07

♧ 창문 너머로 보이지않는 분주함이 느껴지는 봄날 오후네요. 하늘은 흐...	또 하나의 나	2004/04/07

♧ 아까 낮에 잠시 예고편을 받는데 이곳에서도 보네요. 개봉후 어느날 s...	써니네집	2004/04/03

♧ 로리님 오랜만에뵙습니다..^^ 정말 삶의 봄이란 자신이 ...	* 로리 *	2004/04/03

♧ 아!!! 세번다님 저랑 같이 계셨네요..^^ 선...	또 하나의 나	2004/04/03

♧ 사과 호두즙은 향긋하고 고소할 것 같아 먹기도 좋을거같지요 세번다님?...	또 하나의 나	2004/04/03

♧ 꽃 꽂는 손길이 부드럽고 우~~아한 여인의 모습인걸보니 수선화님이 맞...	난 아직도 꿈을 꾼...	2004/04/02

♧ 수선화님, 세번다님, 써니님, 레몬향기님, 귀여운 여인님..^^ 황...	또 하나의 나	2004/04/02

♧ 난 몇가지나 지키면서 살까 한번 생각해봐야겠네..ㅎㅎ 마음에 새겨둘께...	난 아직도 꿈을 꾼...	2004/03/31

♧ 수선화님, 로즈님, 수국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였기를...	또 하나의 나	2004/03/31

♧ 별로 괜찮지도 않은 장을 가지고 있으면서 늘 장을 자극하는...	또 하나의 나	2004/03/31

♧ 수선화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어디 아팠던건 아니죠? 이곳 하늘...	난 아직도 꿈을 꾼...	2004/03/30

♧ 우리 아파트 뒷켠에 목련이 드뎌 꼬옥 다물고 있던 꽃망울을 터트렸더...		2004/03/26

♧ 날씨 차~~암 좋죠? 나들이 가면 딱 좋을거 같은..ㅎㅎ 그러게요 휴...	또 하나의 나	2004/03/26

♧ 우리 각자 마음에 드는 차로 골라 마시자구요 상아님..^^ ...	또 하나의 나	2004/03/22

♧ 아침형인간.... 그~~거 아무나 하는거 아니더라구요. 우린 둘 다...	방안 가득 퍼지는 ...	2004/03/21

♧ 세번다님, 써니님 바쁜 하루셨네요. 산부님 많...	결혼중에 살아남기...	2004/03/21

♧ 레드님 오랜만에 들렀지요?..^^ 봄내음 물~~씬 풍기는 그림 잘 보...	:.:♡ 37r...	2004/03/19

♧ 산부님 그런......아픈일이 있었군요. 산부님은 씩씩하게 금방 떨...	있시유	2004/03/19

♧ 새소리도 들리고 나물도 지천인걸 보니 봄은 봄이네요..^^ ...	매일 매일 만나요...	200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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