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또 하나의 나

♧ 춥고 매운 날씨로 정말 명절같은 기분이 드는 명절이었던거 같지요? 새...	살다보니,,,사노라...	2004/01/27

♧ 써니님 행복한 명절 보내고 오셨네요..^-^* 늘 지금처럼 행복하게 ...	써니네집	2004/01/27

♧ 또리야님 명절 잘 지내셨지요?.. 울옆지기(내가 부르는 내 남편호칭입...	당당한 여성으로 ...	2004/01/27

♧ 수선화님 명절 잘 지내셨지요?... 살면서 누구를 만나셨습니까?.....	난 아직도 꿈을 꾼...	2004/01/27

♧ ㅎㅎㅎ 내 친구중에 하나가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팬 클럽에 가입해서 콘...	있시유	2004/01/19

♧ 그래도 티격태격 우당탕거리는 아이들 소리가 삶의 활력소가 된답니다....	다락방 연가	2004/01/19

♧ 수선화님, 바다사랑님, 앙초님, 주말 휴일 잘 지내셨어요...	또 하나의 나	2004/01/19

♧ 어젠 또리야님 오늘은 수선화님이 음주하는 날이었나요..ㅎㅎㅎ 저녁은...	난 아직도 꿈을 꾼...	2004/01/18

♧ 레드님 영화방 오픈했어요 오류났어요... 나 이따 영화보러 올꺼니까 ...	:.:♡ 37r...	2004/01/18

♧ 요즘 감기 오래가요 써니님 약도 마음데로 못먹을 형편일 땐 물도 차가...	써니네집	2004/01/18

♧ ㅎㅎㅎ 재밌네요 신나게 디스코를 출까 아님 난타 공연을 함 해볼까 술...	당당한 여성으로 ...	2004/01/18

♧ 앙초님도 이제 조금씩 세월의 무게를 느끼시는 모양이네요..ㅎㅎㅎ 또리...	푸른잎이 가져다 ...	2004/01/18

♧ 가끔 있는데로 폼을 내고 드라이브갑니다 강변도로 참 이곳은 강변도로...	당당한 여성으로 ...	2004/01/16

♧ 초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앙초님..^-^* 음악도 제가 즐겨듣는 음악이...	푸른잎이 가져다 ...	2004/01/16

♧ 너무 진하지도 너무 흐리지도않지만 은은하고 수수한 향기가 오래도록&...	코코아 향기 은은...	2004/01/16

♧ 수선화님 안녕...^-^* 이곳에서 2~30분거리에 온천지구가 즐비...	난 아직도 꿈을 꾼...	2004/01/16

♧ 써니님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시지요 써니님...ㅎㅎㅎ 나두 써니님 보...	또 하나의 나	2004/01/16

♧ ♧ 수선화님은 술이 그래도 잘 받으시나보네요 좋겠다~~~ ...	또 하나의 나	2004/01/16

♧ 그렇지요 세번다님 멋있고 의미있는 말이지요?..^^ 수선화님 오늘은...	또 하나의 나	2004/01/14

♧ 그러게요 술도 내 몸속에서 받아줘야지 아무나 마시는건 아...	또 하나의 나	2004/01/14

♧ 저도 목욕법만 있는줄 알았답니다 파키라님..^^ 화장실에 은은한 아...	또 하나의 나	2004/01/14

♧ 레드님 생일 축하 축하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시길..........	:.:♡ 37r...	2004/01/14

♧ 써니님 오랜만이지요? 바쁘게 지내시는거 보니 좋아보이네요. 건강하게...	써니네집	2004/01/14

♧ 주인은 부재중인데 잠시 다녀갑니다 잘지내시죠 또리야님..^-^* 난...	당당한 여성으로 ...	2004/01/14

♧ 어찌알았을까 가슴속에 뜨거운 열정이 숨어있는걸..ㅎㅎㅎ 야심한 밤에...	난 아직도 꿈을 꾼...	2004/01/14

♧ 사나흘 남편에게 불만이 있어서 남편에게 입내밀고 지내느라 이곳&nb...	또 하나의 나	2004/01/14

♧ 나도 음흄한 사람이네요..ㅎㅎㅎ 근데 고래가 9마리..??? 난 왜...		2004/01/07

♧ 작은 마음 하나만으로도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한다는거.... 잠시.....	:.:♡ 37r...	2004/01/07

♧ 나는 친구에게 어떤 친구로 비춰질까...싶네요. 언제나 내 ...	푸른잎이 가져다 ...	2004/01/07

♧ 몸에도 좋고 고지방을 녹이는 식품이라니 양파를 많이 먹어야겠다 튀겨...	또 하나의 나	200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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