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또 하나의 나

♧ 11월 마지막날 잘 보내셨습니까 또리야님..^^ 친구 한사람...	당당한 여성으로 ...	2003/12/01

♧ 주말, 휴일 잘 지내셨지요 전 김장했어요 주말에... 김치 ...	난 아직도 꿈을 꾼...	2003/12/01

♧ 아트패션갤러리... 제가 엊그제 들러본 곳이군요.. 애니라는 닉이 눈...	아트패션갤러리...	2003/11/28

♧ 호박전 만들어 드셨습니까 앙초님?..^-^* 어젠 이곳 대문이 너무 ...	푸른잎이 가져다 ...	2003/11/28

♧ 저도 한번 해볼생각이랍니다...^^ 엽기녀님...^^ 좋은 하루되세...	또 하나의 나	2003/11/28

♧ 10가지중 절반도 훨씬 넘는 말 듣고사니 행복한 주부라고 해야겠네요....	난 아직도 꿈을 꾼...	2003/11/28

♧ 저도 유자된장은 처음 들어본거랍니다 한번 해봐야겠어요 맛도 괜찮을거...	또 하나의 나	2003/11/27

♧ 호박양갱 만들어 드셨나요 주주님..^-^* 비나 눈이 내리면 늘 이젠...	시간이 흘러......	2003/11/27

♧ ㅎㅎㅎ 또리야님 그냥 보는 사람은 눈내리면 괜시리 기분좋고 마음도 붕...	당당한 여성으로 ...	2003/11/27

♧ 어떤분이 왕년이벤트에 당첨되셨나 축하하러 들렀더니..... 난 이벤트...	블로미와 함께하는...	2003/11/27

녜 그래야지요 마음 덜 가라앉히려구 이리저리 들락거린답니다. 고...	또 하나의 나	2003/11/27

♧ 꽃님 고맙습니다..^-^* 빠트린부분이 있어서 수정해놨습...	또 하나의 나	2003/11/27

♧ 이제서야 회색구름사이로 하늘이 살그머니 얼굴을 내밀고있네요...	난 아직도 꿈을 꾼...	2003/11/27

♧ 특별히 맛이 좋은 커피자판기가 있더라구요 자판기 주인장의 입맛에다 ...	난 아직도 꿈을 꾼...	2003/11/24

♧ 옛날 생각이 나네요 딱지치기, 구슬치기, 고무줄놀이... ...	푸른잎이 가져다 ...	2003/11/24

♧ 오늘은 호박 칼국수 한번 해먹어볼까? 맛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또 하나의 나	2003/11/24

♧ 서핑하다 재밌어서...^^ 노랫말까지 그대로 따...	또 하나의 나	2003/11/23

♧ Yesterday Once More 에 푹~~~빠져서 테...	나무와 친구하기...	2003/11/23

♧ 가끔 저도 야심한 밤중까지 혼자 잘 논답니다 그럼 울신랑 다음날 아...		2003/11/23

♧ 좋은글이네요 꽃님 물론 음악도 그렇구요..^^ 꽃을 좋아하고 키피를...	날마다 좋은날*^...	2003/11/23

♧ 또리야님 안녕하세요?..... 눈내리는 추운 겨울밤 뜨거운 군밤 한봉...	당당한 여성으로 ...	2003/11/23

♧ 꽃님, 엽기녀(^-^*)님, 세번다님, 파키라님, 블루스카이님, 수...	또 하나의 나	2003/11/23

♧ 우~~와 font 넘 커요 좀 주여주시와요 3font 정도면 딱이어요...	난 아직도 꿈을 꾼...	2003/11/22

♧ 난 그래도 커피가 좋은데.......ㅠㅠ	또 하나의 나	2003/11/22

♧ 오늘도 누군가에게 행복한 마음이 들게 ...	난 아직도 꿈을 꾼...	2003/11/21

sponge님, 수선화님, 또리야님, cara님, 오렌지님 커피 맛나게들...	또 하나의 나	2003/11/21

♧ 낙엽에게도 이제 또 이별편지를 보낼 때가 됐네요. 웬지 외롭고 쓸쓸한...	살다보니,,,사노라...	2003/11/20

♧ 커피보다 한방차가 훨~~좋다는거 다 아는데 왜 한방차는 잘 안마시게...	난 아직도 꿈을 꾼...	2003/11/20

♧ 안녕하세요 박달나무님! 아... 녹차 잎 줄기가 찻잔안에 바로 서면 ...	박달나무의 하루살이...	2003/11/20

♧ 정말 식초의 효능 대단하지요?...^-^* 장미님 우유에다 식초를 ...	또 하나의 나	200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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