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또 하나의 나

♧ 사나흘 감기에 푸~~욱 빠져있다 이제 기운차리는 중이랍니다. 요즘은 ...	또 하나의 나	2003/12/21

♧ 지나간 내 생일날 기억나네요..^-^* 얼마전 친구에게서 이 근~~...	난 아직도 꿈을 꾼...	2003/12/20

♧ 그렇잖아도 요즘 입맛없어하는 남편과 아침 저녁으로 토마토를...	또 하나의 나	2003/12/20

♧ 사랑이란 주는것도 받는것도 늘 어렵고 힘든일이 아닐까 싶네요 그래도 ...	푸른잎이 가져다 ...	2003/12/15

♧ 사랑을 받는쪽과 사랑을 주는쪽... 정말 둘다 어렵고 힘든일인거 같지...	푸른잎이 가져다 ...	2003/12/15

♧ 근~~사한 집이네요 멋~~ 들어진 정원이 숨어있을거 같은...^-^*...	당당한 여성으로 ...	2003/12/15

♧ 이곳 하늘은 옅은 안개가 낀 듯한 얼굴입니다. 어제보단 ...	또 하나의 나	2003/12/15

♧ 난 어제부터 약에 취해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독한 감기약에...^-...	난 아직도 꿈을 꾼...	2003/12/14

♧ 낯선 세계로의 여행....... 그리고 혼자만드는 일상..... 그런...	나무와 친구하기...	2003/12/14

♧ 이쁜글이네요 오르골의 맑은 소리도 참 듣기좋구요. 이쁘고 맑은 글, ...	날마다 좋은날*^...	2003/12/14

♧ 인적마저 끊어진 한적한 시골같은 느낌의 휴일...... 빈속에 감기...	또 하나의 나	2003/12/14

♧ ㅎㅎㅎ 완전범죄라..... 그거 잘될라나요?...^-^* 내일 따님...	있시유	2003/12/12

♧ 우리 모두는 늘.... 가슴에 희망이라는 무지개를 품고 살지않을까싶네...	난 아직도 꿈을 꾼...	2003/12/12

♧ ㅎㅎㅎ 가끔 닭살일때도 있어야 하겠더라구요 근데 나도 닭살은...	써니네집	2003/12/12

♧ 저도 잘 체하는 편이라 활용하기 좋을거 같더라구요. 산부인과님, 수선...	또 하나의 나	2003/12/12

♧ 역시...........^-^* 솔향기가 가득한 뜰에서 그윽한 향 ...	차향이 머무는 뜨...	2003/12/12

♧ 안녕하세요 파키라님 전 지금 독감은 아닌거 같고 감기 기운이 있어서 ...		2003/12/12

♧ 어제 늦은 오후 왕년이벤트라고 쓰여진 cd를 받았습니다 남편이 먼저 ...	블로미와 함께하는...	2003/12/11

♧ 울옆지기... 야채를 많이 먹으라는군요 해서 그냥 맹숭맹...	또 하나의 나	2003/12/11

♧ 엊그제부터 갑자기 아프기 시작한 한쪽 어깨가 스트레스성이라니 깨강정을...	또 하나의 나	2003/12/11

♧ 써니님이셨군요..^^ 살아있다는것 만으로도 행복이라고......	써니네집	2003/12/09

♧ 산부인과님 안녕하세요? 시간 너무 빨리가죠 정말... 일등 축하드립니...	또 하나의 나	2003/12/09

♧ 수선화님 잘 지내셨어요 오랜만이지요 좀 많이 바빴어요. 시어머님 생...	난 아직도 꿈을 꾼...	2003/12/09

♧ 요즘 모두들 많이 힘들고 어렵다고 합니다 이렇게 어렵고 힘든...	써니네집	2003/12/02

♧ 좋은글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나는 어떨까 하는 생각도 잠시 하고...	* 로리 *	2003/12/02

♧ 로리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블루스카이님 세월은 꼬리도 없는거...	또 하나의 나	2003/12/02

♧ 안녕하세요 오됴님 반갑습니다. 영상글이 너무 빨리 지나가지요?......	또 하나의 나	2003/12/02

♧ 저도 국화차만 마시는건줄 알았었답니다 근데 이렇게 많은 꽃차들이 있더...	또 하나의 나	2003/12/02

♧ 12월의 첫날이네요 즐겁고 행복한 새로운 달의 시작이시길.....잠...	아트패션갤러리...	2003/12/01

♧ 주말 휴일 잘 지내셨어요 블루스카이님... 너그럽고 상냥한 엄마......		200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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