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또 하나의 나

아니 그러셨구나 컴이 말썽부림 그렇죠 빨리 고치시기를 참 궁금했었어요 ...	또 하나의 나	2004/03/17

♧ 쥔이 너무 오래 자리를 비워 썰렁하지요? 요즘 이런저런일로 좀 바빴고...	또 하나의 나	2004/03/16

화이트데이 주말 잘보내셨어요	또 하나의 나	2004/03/14

지금 삼월이 넘 시끄럽습니다 참 위도 난리 아래도 난리죠 여의도에서의 그...	또 하나의 나	2004/03/12

소피아님 부재중이 너무 오래시네요 조금 들어와서 활동을 하시나 했는데 ...	또 하나의 나	2004/03/10

소피아님 오랜만이죠 좋은글이네요 아침에 날이 많이 풀렸답니...	또 하나의 나	2004/03/09

꾀추운날이네요 내일도 추울려나 춘삼월에 폭설에 추위에 다...	또 하나의 나	2004/03/06

미워하기 보다 잊혀지는게 무척 슬픈거랍디다	또 하나의 나	2004/03/02

화면부터 범상치 않더니만 좋은 글 입니다 한마디로 하면 쿨~~~~~~ 합...	또 하나의 나	2004/03/02

가슴에 묻어둔 사랑이 있다면 ............. 행복하겠네여...	또 하나의 나	2004/03/02

소피아님 오랫만이죠 참 좋은 글들이네요 한사람...	또 하나의 나	2004/03/02

♧ 그럴거같지요 세번다님.. 백장미처럼 아름답고 청초한 사랑아닐...	또 하나의 나	2004/03/02

♧ 산부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저도 요즘 매사가 시큰둥해서 블러그 자주...	또 하나의 나	2004/03/02

한사람을 생각하며 묻은시라 소녀의 모습이 그렇군요 요런 장미...	또 하나의 나	2004/03/02

매화매화 말로만 많이 듣고 이렇게 가까이 꽃은 본건 처음인거 같아요 소피...	또 하나의 나	2004/03/02

레몬먹고 힘내야하나요 저의신랑 맹장수술로 정신없이 보낸 일주일 앞으로도...	또 하나의 나	2004/02/26

오늘은 잠을 좀자야하는데 한 이틀 제대로 못잤더니 몸이 그래요 &nbs...	또 하나의 나	2004/02/24

함 먹어봐야지.. 올만에 들립니다.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나날 되세요....	또 하나의 나	2004/02/21

' 재가 머리가 아픈데 그렇군요 레몬이라 ...	또 하나의 나	2004/02/20

집에 레몬을 잔뜩 사다 놔야 겠네여. 근데 여긴 마트에도 레몬이 없더라구...	또 하나의 나	2004/02/18

엘리제를 위하여..군요. 피아니스트를 꿈꾸던 날이 있었지요...ㅎㅎ 무척...	또 하나의 나	2004/02/18

오늘은 계속 풍경님 뒤말 졸졸졸 ㅎㅎㅎ 오늘도 즐건 하루 되시어요 저도 ...	또 하나의 나	2004/02/18

	또 하나의 나	2004/02/18

겨울이라 겨울이 지나가니 겨울이야기도 멋지죠 ...	또 하나의 나	2004/02/17

♧ 저도 특별하게 입덧을 하지않아 잘몰랐는데 심한 사람들은 견디기 힘들...	또 하나의 나	2004/02/16

다시 임신하면 태교도 잘하고 먹는것도 잘챙겨 먹을것 같은데... 전 이...	또 하나의 나	2004/02/16

전 입덧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그걸 잘 모르겟어요 구역질도 없고 속이 매쓱...	또 하나의 나	2004/02/16

도장 쾅<<<<<<<<<...	또 하나의 나	2004/02/16

개인적으로 생강차를 무지 싫어하는데 몸에 좋은거라니 입덧과 상관없이 자...	또 하나의 나	2004/02/16

ㅎㅎ 나두 입덧이야기 보구 꽃님이 생각났는데..확실한 일심동체? 소피아...	또 하나의 나	200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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