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아름다운황혼

아름다운황혼
♡ 지금까지 보다 지금부터가 중요하다 생각하며 좋은 생각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후 를 만들어 가야지~^ㅇ^♬	http://blog.azoomma.com/ki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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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학골(kimbr)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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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학골님이 등록한 덧글 내용	블로그명	등록일

맞아요.좋은님 삶에 지침서 같은 글이네요, 오늘도 조심 스레...	매일 매일 만나요...	2004/01/15

청친 들은 저런거 못보는가. 외면하는가. 사람인지' 아님 사...	당당한 여성으로 ...	2004/01/15

레드님 나 맘아포요, 눈위의 발자국~!! 누가 따라오나--- ...	:.:♡ 37r...	2004/01/15

울아덜이 얼능 와서 스피커를 봐줘야 하는데 좋은 음악을 들 수 가없네...	난 아직도 꿈을 꾼...	2004/01/15

우리집엔 겨우 이거하나 있었어요,	:.:♡ 37r...	2004/01/15

선인장에 꽃이피면 행운이 찾아 온다는데. 불로거 님들에게 행운의날 을 선...	:.:♡ 37r...	2004/01/15

글세요 다른건 몰라도 웃는시간 만큼은 마니 떼어놓아야 겟어요. 즐건 오...	매일 매일 만나요...	2004/01/14

늦었지만 축하드려요,^ㅎ^ 오늘마니 아니라 늘 행복하세요. 가화 만사...	:.:♡ 37r...	2004/01/14

일정거리 유지~ 살아가면서 꼭 지켜야할 법칙이죠, 인간관계는 물론 운전할...	* 로리 *	2004/01/14

누군가의 마음에 늘 기억되고 보고싶은 사람이.... 날 필요로 할때 불...	난 아직도 꿈을 꾼...	2004/01/14

레드님 암것두 안보여요, ? 잠은 언제자는지..? 새벽에두 마실다니며 ...	:.:♡ 37r...	2004/01/14

등잔불 밝히고 님을 기다리는 여인 ~~!! 나는 처녀적에 등잔불...	당당한 여성으로 ...	2004/01/13

써니님 !! 나두 요렇게 허리 잘록항 여인이 었답...	써니네집	2004/01/13

수선화님 오늘컴이 이상해서 이제야뵈여. 낼은 더 춥다네여. ...	난 아직도 꿈을 꾼...	2004/01/13

제비꽃님두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오늘 컴이 속을썩이네요.ㅡ.ㅡ ...	돌싱의 자유로움...	2004/01/13

또리야님 .!! 난 머리 근질즌질 한것이 흰머리 나오는 느낌 정말 시러...	당당한 여성으로 ...	2004/01/13

불쌍 하긴요.모든 가족의 대장님 이신걸요. 존경 받는 가장이...	서랍속 세상	2004/01/13

참 세번다님은 인사하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길눈이 어두우니.설면좀 ...	:.:♡ 37r...	2004/01/13

레드님 은 컴 짱이시져.? 내가 그풍경 비공개로 했거든여 연습하느라. 근...	:.:♡ 37r...	2004/01/13

제비꽃님 글로 이렇게 걱정만 하고있네요. 지금은 그친구분 아무것도 안보일...	돌싱의 자유로움...	2004/01/13

ㅋㅋ 마져요 저런 느낌 싫지만 살면서 여러번 경험했쥬. 또리...	당당한 여성으로 ...	2004/01/12

와아~~~ 정말 근사해여. 남친이랑 딩굴면 메밀꽃이........ 살고...	:.:♡ 37r...	2004/01/12

어머나~어쩜 좋아여.오죽하면.. 친구분 무슨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요....	돌싱의 자유로움...	2004/01/12

수선화 님 저녁 만나게 드셨나요, 우린 둘이 콩나물 밥해서 간단히 해결...	난 아직도 꿈을 꾼...	2004/01/12

내가 걱정을 좀 깊이하는 편인데 . 앞으론 맘을 편하게 가져도...	나를 위한 공간...	2004/01/12

잔이 넘칠가 조심스레 따라주는 맑은 물한잔..... 목욕하고 ...	당당한 여자가 되...	2004/01/12

앗싸 ,!! 최고의 명언 임돠.~ 클릭 님은 정말 클릭을 잘...	서랍속 세상	2004/01/12

사연 은 도통 감이 안오지만. 시간이 약 이되어 언젠가는 흘러간 얘기가 ...	보물창고	2004/01/12

마니우울 할때 난 주방기구 를 하나 산답니다 , 내가 갖고 싶엇던걸루.....		2004/01/12

나는 내터를 아름답게 가꾸어 가고 있는지 . 혹 불평을 하진 않았는지 돌...	마음대로 담는 빛...	200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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