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아름다운황혼

아름다운황혼
♡ 지금까지 보다 지금부터가 중요하다 생각하며 좋은 생각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후 를 만들어 가야지~^ㅇ^♬	http://blog.azoomma.com/ki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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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학골(kimbr)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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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학골님이 등록한 덧글 내용	블로그명	등록일

속초로 휴가 가셨군요. 요즘 넘 더워서 ...식사준비 하는게 고역이네요...	결혼중에 살아남기...	2012/08/01

집에서 하는건 진국이죠 파는것은 멀떠국...난 안먹지만 남편이 좋아해서 ...	중년에 용기있는 ...	2012/07/16

울엄니는 89세....당신밥그릇엔 긁친밥....9식구 밥푸다보면... ...	무제........	2012/07/16

자주 못와서 앞 페이지 다 둘러봤네요, 6월 6일 동물원 갔었군요, ...	결혼중에 살아남기...	2012/07/16

할아버지들은 손자를 정말 이뻐하셔....울 할배도 손자들 한테는 아까운게...	운주산 일기	2012/07/16

몸도 마음도 편안하고 여유로워 보여 보기좋다... 참 존세상이여....	바람소리	2012/07/16

형님! 오랜만에 뵙네요, 그냥 좀 귀차니즘이... 장마처리라 근런지 ...	수련이 머무는 곳...	2012/07/16

형님!! 아이들은 피곤을 모른데요 , 형준이 와 하루를 보내시며 이렁...	수련이 머무는 곳...	2012/06/20

사는게 다 그래요, 어머님은 좀 어떻세요..?	중년에 용기있는 ...	2012/06/20

낼모래 오이 소박이 만들때 이것도 해야겠어요. ...	중년에 용기있는 ...	2012/06/20

올해 가물어서 양파가 단단하고 야무져요, 탱글탱글 이쁘네요,...	중년에 용기있는 ...	2012/06/20

매사 긍적적인 생각으로 행복하게 사는 야풍~!! 더불어 감사합니다~~...	운주산 일기	2012/06/20

오랜만이유~혼자만 맛나게 해먹지 말고 레시피를 올려주시면 고맙지요,...	중년에 용기있는 ...	2012/06/18

에구~걱정마세요~~잘 할겁니다, 요즘 젊은이들 자기 앞가림 부모보다 더...	어쩌다가...	2012/06/18

비가 안 오셔서 어떻해........비가 제때 안내리면 농사짓기가 몇배...	운주산 일기	2012/06/18

형님! 오늘도 신바람나게 화이팅 입니다,^^	수련이 머무는 곳...	2012/06/18

그러게요 너무 가물어서 걱정이됩니다, 친구가 그러는데 밭이 넘 말라 굳...	무제........	2012/06/18

능소화 만지면 안된다고 손주들 한테 일러줬네요, 같은 꽃대에서 색이 ...	결혼중에 살아남기...	2012/06/18

망초 어린잎일때 나물로도 먹어봤어요, 애타게 기다리는 비는 안 오고 덥...	결혼중에 살아남기...	2012/06/13

형님이 다 저렇게 자료 줌비하시는거예요..? 세상에~정말 대단하신 정성...	수련이 머무는 곳...	2012/06/13

오디를 그냥 뒀다구..? 아깝다~~ 쨈 만들어서 빵에 발라먹음 맛있는...	운주산 일기	2012/06/13

형님! 너무 가물어서 비가 좀 왔으면 좋겠는데... ...	수련이 머무는 곳...	2012/06/08

아줌마의 날 그 친구도 가고 다른친구 한명 하고 갔었지 절친이거든... ...	운주산 일기	2012/06/08

에구 이뽀라~~	항상 즐겁고 건강...	2012/06/04

만나서 반가웠슈...^^ 근데 우리 왜 번개처럼 만나고 못 밨는지 아쉬...	歲月의향기	2012/06/04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그 고향길이 생각나는군요, 꽃 을 따 ...	결혼중에 살아남기...	2012/06/04

보리수가 정말 탑스럽고 이뻐요, 난 왜 첨보는것같죠...그냥 먹나요.....	중년에 용기있는 ...	2012/06/04

사람 못된건 짐승만도 못하잖아요, 감동이네요... 아줌마의날에 형님 ...	수련이 머무는 곳...	2012/06/04

봐주지 않아도 그 자리에서 소임을 다 하는 말없는 장미꽃 그래도 이쁘고 ...	운주산 일기	2012/06/04

덜 절여져서 그런거 같아요,생으로도 먹 을 수 있는거니 괜찮아요, 국물...	어쩌다가...	201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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