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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욕심없이 바라본다면 실망도 노여움도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꾸준히 삶에대한 약속으로 순간을 보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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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ridel02)
무엇이든 욕심없이 바라본다면 실망도 노여움도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꾸준히 삶에대한 약속으로 순간을 보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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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많은 생각, 많은 행동으로 나를 묶지 않은채 조금씩 나눌 수 있는 한숨 한번 지을 수 있는 시간속에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모습으로 작은 목소리로 살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해 놓은것이 없습니다. 무언가 해야 할것이 많을것만 같은데, 무엇인가 손에 쥐어야만 해야 할것 같은데... 막상 고개숙여 보면 바둥대는 내모습이 무엇을 할 수 있을런지 싶습니다. 또한 이루었다 해도, 두손 가득히 쥐고 있다해도 그것이 나에게 만족의 의미를 줄수 있을까 두렵습니다. 부자도 싫고 그렇다고 가난한 것도 싫습니다. 부자가 되면 잃을까 싶은 두려움에 하루를 보낼것이고, 가난하다면 할 수 없는 많은 일들로 인하여 마음이 시련에 다다르겠지요. 어디만큼이 부자와 가난의 가운데 지점인지... 알고 계시나요? 비가 보고싶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을만큼의 소낙비가 보고싶습니다. 아무소리도 들을 수 없고, 아무 것도 볼 수 없고,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게 쏟아지는 비가 그립습니다. 부활절입니다. 계란 하나 건네주는 성도님의 수줍은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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