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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평소와 같은 날로 시작되었다 그러나 끝은 같지 않았었다 처음은 모두들 힘들어하고 힘겨워하지만 이렇게 간이 떨어질 만큼 힘들줄은 몰랐다 우리집 꼬맹이의 첫 행동반경의 일탈은 온가족을 떨게 만들었고 힘들게 만들었다... 사건의 시작은... 유치원을 다녀오면서 부터이다 유치원을 다녀오면서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치지 못하듯이 가게에서 요쿠르트 두병(꼬맹이의 한잔..)을 먹어야 했기에 돈을 안주고 그냥 들러서 먹고 왔다 그래서... 할아버지께서 200원을 주시면서 가져다 주고 오라고 했다 그러고 금방 오라고.......... 근데.... 나간지 40분이 지났지만... 꼬맹인 올 생각을 하지를 않는 거였다 할머니가 찾으러 나갔는데 가게에 돈은 주었고 갈만한 곳은 다 가보았는데 없더랜다 함께 잘 놀던 아그들 집에도 갔었는데 하나같이 하는 말이 다들 30분전에 집에 가라고 보냈다고 하는 거였다 그때부터 사건이 일어난거다 평소의 행동반경안에서는 꼬맹이를 찾을수가 없는 거였다 온 동네를 찾아보고 잘 가는 마트까지 갔지만 꼬맹이는 없는 거였다 할아버지... 할머니의 간이 땅에 떨어지는 순간이었다 나에게도 연락이 오고... 동생도 함께 찾아보아도..... 파출소에 연락하여 순찰차도 돌게하고 읍사무소에도 연락하여 방송도 하게 하였지만 도통 보이지 않는 거였다 모두들 정신없이 찾아 헤매는 가운데 나도 회사에서 집으로 급히 갔었다 사라진지 시간반이 지난 순간 자전거(세발 자전거)를 열심히 타면서 갑자기 나타났다 모두들 얼마나 안심되고 화가 나던지........ 야단을 치고(어른들은 반가운 마음에...) 꼬맹이는 와~~~하고 울고.....(꼬맹이는 잘 놀다왔는데 모두들 야단을 쳐서....) 겨우 모두들 진정하고 꼬맹이를 씻긴후에 어디를 갖냐고 물으니 어이없게도 유친원 친구집에 갔다 왔단다 유치원에서 약속을 했단다 꼭 오라고........ 그래서 갔더랜다 가면서 신호등 빨간불에도 지나갔더랜다 기다리고 있는데 차가 지나가기에 저도 지나갔더랜다 그러면서 다음에도 꼭 오라고 했기 때문에 가야 한단다... 얼마나 어이없는 결과인지.............. 평소에 행동반경이 넓었다면 걱정도 하지 않았겠지만 처음있는 일이라 온 식구가 난리만 친 꼴이 되어버렸다 역시........ 처음은 무서운거다...... 처음이 아니었다면 그렇게 걱정하지도 않았을 것인데.... 사람들은 누구나가 낯선걸 접하는 것에 대해서 겁을 내는가보다 우리가족도 충분히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면 그렇게 걱정하지도 않았을 터인데.. 우리집 꼬맹이 성격상 그렇게 우리의 머리에 따라 움직이는 애가 아니라서 더 그랬었나 보다 항상 사건은 아주 작은것에서 시작하는 것 같다 요즘 별이 너무 바빠 님들을 찾지 못하네요 예전엔 들러서 인사남기는 것이 그렇게 시간을 차지하는지 몰랐는데 지금은 그렇게 느껴집니다 제가 이렇게 찾아 뵐랍니다 꾸~~벅~~ 더운 여름에 건강 조심하시고 곧 뜨거운 여름에 즐거운 휴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안한 휴식이 되시고 건강하세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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