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ㅣ  블로그 산책  ㅣ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하루 하루라는 나의 책장을 넘기며... http://blog.azoomma.com/RANBANG/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이웃블로그 (1)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인기글 | 새글
박꽃(RANBANG)
살아가는 하루 하루가 늘 다른 페이지처럼 새롭기도 하고 어느 날은 지루한 책을 펼쳐놓은것처럼 무미건조하기도 합니다. 그 속에 작은 아쉬움을 달래며 남겨보고 싶어요.
의식주/생활/가정가사
카테고리  
구독하는 RSS  
인기태그
 
최근이웃블로그
최근 방문자
  • 박란
즐겨찾기
최근 덧글
loading..

나를 위한 화이팅!!! | 기본 주제방 2004/10/16 02:00
지금은 토요일 또 하루가 갔습니다. 가을이 하루 또 가버렸네요. 하루의 일상탈출의 탄력덕인지 새로 옮긴 직장에서의 생활은 일단은 순풍에 돛단듯 수월합니다. 환경도 쾌적하고 조건도 더 좋고 일도 일단은 잘 풀려가구요. 어젠 생각지도 않은 수당이 생겨서 기쁘게 ...
덧글(2)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일상 탈출 | 기본 주제방 2004/10/12 23:59
일상 탈출의 하루... 어제 다니던 직장에 사의를 표하고 같이 다니던 동료들과 간단하게 송별회를 했지요. 하지만 집에단 아무 얘기 하지 않았습니다. 잠시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은 얄팍한 속내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어제처럼 출근하듯 집을 나서서 전에 같이 ...
덧글(8)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가을엔 | 내가 쓰는 글방 2004/10/10 02:26
가을엔 하늘을 닮고 싶다. 끝이 어디인지 알수없지만 그 끝이 어디일까 너무나 궁금한 마음으로 넓고 푸른 가을 하늘 닮고파 하늘을 바라본다. 가을엔 친구가 보고 싶다. 기쁨과 즐거움보다 왠지모를 공허함으로 채워지는 가슴속에 친구와 한잔 술이라도 나누며 긴...
덧글(21)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