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ㅣ  블로그 산책  ㅣ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하루 하루라는 나의 책장을 넘기며... http://blog.azoomma.com/RANBANG/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이웃블로그 (1)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인기글 | 새글
박꽃(RANBANG)
살아가는 하루 하루가 늘 다른 페이지처럼 새롭기도 하고 어느 날은 지루한 책을 펼쳐놓은것처럼 무미건조하기도 합니다. 그 속에 작은 아쉬움을 달래며 남겨보고 싶어요.
의식주/생활/가정가사
카테고리  
구독하는 RSS  
인기태그
 
최근이웃블로그
최근 방문자
  • 박란
즐겨찾기
최근 덧글
loading..

참 참 참... | 기본 주제방 2007/07/04 23:42
참 참 참 오랜만에 블로그에 내 발자국을 찍어본다. 블로그란것이 내가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라 생각하며 꽤나 열심히 들락거리던 시절이 엊그제 같았는데 그 열정이란 놈이 그리 쉬~ 사라지는걸 보면 나의 진득하지 못한 성격탓이랄까나... 요며칠 휴가나온 큰녀석과 방...
덧글(2)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가을을 나누며.. | 기본 주제방 2006/09/27 23:51
들판에 곡식에게 축복을 주는 따사로운 햇살이 매일 매일 내려지는 날들입니다. 집 뒤 밤나무에서 밤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며 가을의 풍요로움을 만끽합니다. 아침에 한번 점심때 한번 두번을 오르내리며 주워모은 밤들을 매일 삶아 오후에 회사에 출근해서 함께 나누노라면 ...
덧글(2)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엄마라는 이름으로... | 기본 주제방 2006/08/26 02:27
어제는 쉬는 날이었다. 지금 이 시간은 보통때의 나의 퇴근시간 아직 잠이 오지 않는다... 이미 올빼미로 지낸지가 8개월째다 보니 신체 리듬이 아예 바뀌었나보다. 아침에 작은녀석 학교 보내러 세시나 지나 잠들어 겨우 여섯시반에 일어나서 아이 챙기고 남편 보내고 ...
덧글(3)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