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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고 여유있게 나이들어 가면서 인생의 후반의 아름다움을 간직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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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는 하나 밖에 없는 소중한 ...엄마 다음이지만..딸이 기도하고 ,만족하고 감사하면 열심히 그것도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는 모습에서 날마다 아침에 새로운 힘을 얻는단다 어제는 엄마랑 아주 멀리 슬픈 일을 당한 친구를 위로하러 다녀 왔는데 글세...기적같은 일은 서울로 올라올대 엄마가 두시간 하고 조금 더 아빠를 위해서 고속도로 운전을 해 주었다는 사실.... 덕유산 ..지리산..옆을 지나가면서 가을 단풍을 조금 보았지.. 자연들도 시간이 지나면 모습이 변하는데 아마...아빠 그리고 엄마도 아무도 모르게 변하고 있겠지 근데 매일 조금씩 이니까 모를거야..그렇지 그래도 이 가을 에는 우리모두 십계명 중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마라"를 본다. 옛날 어느 마을에 아주 현명하신 분이 살고 있었지... 어느 날 동네 아낙이 지혜를 얻으려고 방문하여 다른 사람에 대한 소문을 들었는데 또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이야기를 하여야 하냐고 물었단다. 그러자 노인께서 "말하기 이전에 당신이 듣고 하고자 하는 말을 세가지 채로 치라고... 첫번째 채는 "진실의 채"로 당신이 들은 말이 진실이냐고... 그러자 아낙 확실하지 않다고...그러면 하지 마시고. 그러면 두번째로 "선한 채"로 그 내용이 선한 내용 입니까? 아니 조금은 악한 내용이... 그래도 하지 마시고... 세번째는 "필요의 채" 그 사람에게 꼭 필요한 말 입니까? 아닌데요.. 하지 마시오. 여기에 나는 우리가 세가지 채를 더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하나는 "은혜의 채" 그리고 또 하나는 "칭찬의 채"이고 마지막은 "희망의 채"를 권하고 싶다. 가을이 더 깊어지기전에 우리들의 모습을 찾아보자.. 건강하길 바라면서 서울에서 초고룰 사랑하는 아빠가. 2003년 11월 첫날에서울에서
이~~가을 이렇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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