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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고 여유있게 나이들어 가면서 인생의 후반의 아름다움을 간직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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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다~ 알다시피 우리집에 상전이 떡 버티고 있는것 몸은 40대지만 마음은 아닌것도 아실거구 매일 늦게 들어 오는 딸 시간 땜시 우리는 눈치만 늘어가고 있다 오늘은 내가 기다릴까? 당신이 기다릴레 ? 직장에 나가야 하니까....하다가 어느사이 천정 떠나가라 코를 골고 있다 오늘도 무사히 (?) 지나가고 있군 때가 때인지라 사실 우리 부부문제가 해결이 안된다고 늘 불만이다 언젠가는 출근 준비 하면서 오늘은 조심해야 겠다고 한다 의야해서 물으니까 할 것을 못해서 앞으로 넘어진다나 드디어 ... 시간조정이 생기게 되었다 아들이 공부하다가 쬐끔 일찍 자게 되었다 그래 상전이 오기에는 아직 멀었으니까 자기야~~~~ 분위기 깔고 목욕탕에서 샤워하고 향수 뿌리고 나오고 난리 부르스다 일루 와봐----- 안아 줄깨 분위기 깨면 안되는데 . . . . . . . 악,,,,,,,,,,,,,,,,,,,,,,,,,,,,,,,,,,,,, 당신은 어째 시간도 못맞추고 맨날 빨간 날이야 우....c 김샜다 2000년 10월 9일 초조했던 나날들을 회상하면서 수능날에
수능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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