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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고 여유있게 나이들어 가면서 인생의 후반의 아름다움을 간직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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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기에 ....어제 보다는 늦지만 내일보다는 빠르기에 행복합니다" 가을이 비와 찬 바람에 마음에서 부터 멀어 가고 있습니다큰 나무가 산속에 있을때는 흔들림도 적고 있는지도 모르게 자리를 지키지만아름다운 정원에 옮겨 질때는 많은 인력과 시간... 그리고 여러가지 아품이 있습니다 그런 어려움이 지난 후에는 보기 좋고 모든이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햇빛을 받아 윤기나는 정원수로 커 갈 것 입니다 빠르게 지나가는 요즘에 잠시 한가함에 여기저기 다니고 누구나 그리워 하는 정취를 맡으면서 지냅니다 오늘도 이사가는 곳을 기웃거리다 "새우젖 항아리" 두개를 가져 왔습니다 아들 녀석이 그런것 좀 그만 가져 오라고 합니다그런데 바라보고 만지고 있으면 들떠 있던 기분이 가라앉고 차분해 지고감미로운 음악을 듣고 있는듯 합니다 비내리는 오후 차 한잔 어떻습니까?시간이 참으로 빨리 지나 갑니다아쉬운 건 나 뿐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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