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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의 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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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pongo339)
가지않는 어제, 머물지않는 오늘, 오지않는 내일....
일상/가족/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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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왜 그러는걸까요? | 그녀의 뜰 2013/01/13 20:06
옹치격 김지하 지음/솔·5000원 지겹다. 지난 4일 김지하는 민청학련 사건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행한 인터뷰에서, 자신은 돈이 없어서 두 아들을 대학에도 보내지 못했다고 푸념했다. 하지만 사실과 달리 장남은 모 예술전문대학교를 일찌감치 졸업했으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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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다야~ | 그녀의 뜰 2013/01/06 17:11
아주 쉬운 반찬 한 가지 알려줄까? 숙주.피망.해물이나 돼지고기.굴소스.간장.후추.참기름만 있으면 되고 피망은 1개 정도 채치고,숙주는 400그램 정도 돼지고기200그램 정도를 채쳐서 먼저 기름에 볶아 익히고 그담엔 준비된 채소를 합쳐 재빨리 볶는게 관건 소스는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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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마지막 날... | 그녀의 뜰 2012/12/31 11:35
2012년 별탈 없이 보내게 되어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각자가 처한 상황에서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행복은 재물이나 성공이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니라는 걸 깨닳아가는 중이지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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