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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려고 하면 그전에는 잠도 설치고 그랬는데 이제는 나이 탓인지? 그냥 무덤덤하다. 이번엔 두 아들과 가려다가 불발탄이? 되어 버리고.... 그래선지 더 재미도 없고 심심하고 그랬어요. 예전처럼 산행을 하면 그보다 더 좋을게 없겠지만 그렇치도 못하고.....가던 토요일은 바람이 불었어도 쾌청해서 참 좋았구요.바다에 가니 파도가 얼마나 치던지...... 그런데 그것도 잠시.....금방 심심하고....ㅎㅎ 낙산사를 갔는데 사람은 왜 그리 많은지......싫어! 홍련암을 멀리서......불에 안타고 남은겁니다. 낙산사의 풍경.... 이루어 지는 길에서.. 난 뭘 생각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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