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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보다 지금부터가 중요하다 생각하며 좋은 생각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후 를 만들어 가야지~^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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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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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 복례 야 오늘 시간 있냐..? 나: 왜..? 정순 ; 너 보고싶어서 가려고. 나 : 며칠 있으면 친목 모임인데 못참겠수..? 정순 : "그래"경자 국지 한테 연락 했다. 나: 잘 하셨수...조심해 오슈. 지난 월요일 우리 멤버 4인방이 모였다, 정순 씨는 나보다 두살 위이고 안양에 산다, 국지는 한살위 경자는 한살 아래 69 68 67 66. 생각해보니 이번에 내가 쏠 차례... 이 소중한 친구들을 어디로 안내 해야 잘했다고 할까. 지난번 큰 딸 하고 갔던 그곳 강원도 토속 음식점, 외식 안 좋아 하던 남편도 인정한곳. 전화로 예약을 하고 지하철 타고 버스 타고 찾아 가는데 이런~ 한 정거장 을 더 가서 내렸네.정신 바짝차리고 체크 했는데... 식당에 전화해서 우리 더 가서 내렸는데 좀 데리러 와주면 안될까요..? 죄송합니다~ 삐질삐질 땀 흘리며 도착한 식당은 평일인데도 대기 손님이 많다, 정순:이렇게 손님이 많은데 데리러 오라면 올수 있냐.. 코스요리 나오는대로 싹싹...마지막 감자떡 까지 다 먹고는 나온 배를 두두리며 이층 휴게실로 올라가 원두커피 마시며... 여긴 언제와 봤냐며 칭찬이다, 다음에 가족들 하고 와야 겠다며 명함 한장씩 집어든다, 남편 좋아하는 녹두 찜닭 을 내놓으며 우리 여기 갔었어요. 으이구~점심한끼 먹으러 그 먼데까지... 라면으로 때운 점심에...반가운 내색이다, 빈손으로 왔으면 난 미안하고 남편은 섭섭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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