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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보다 지금부터가 중요하다 생각하며 좋은 생각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후 를 만들어 가야지~^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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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학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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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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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만 해도 나는 커퓨터를 겁이나서 만지지도 못했었다. 그런데 우리막내딸이 어렵지않다고 한번 해보라고 해서 시작을 하게되었다. 시작 버튼 하나도 누를줄 모르는나는 틈틈이 하나씩 배우기시작했다. 우리애들이 오는날 애들 한테 묻고 또묻고 9살난 손주에게도 물으면서. 자판 연습을 틈나는대로 하고 서투르게라도 애들과 메신저를 주고받을 수 있었다. 그러던 중 아컴의 불로그에 가입을 하게되었다. 처음 개설을 해놓고는 무슨글을 올려할지 몰라 한동안 빈방으로 방치해 두었었다, 정식으로 배운것도아니고 겨우 글올릴 정도의 수준으로 다른 불로그님들의 우스게거리나 되지않을까 하는 염려도되었다....그냥 엄마의 생각을 그대로 올리면 된다는 딸의말에 용기를얻어 처음으로 글을 올리게되었다. 글을 올린 순간 기다렸다는 듯이 반겨주며 올리는 꼬리글 ...... 다시 ?아가 답례를 할줄도 몰랐었다. 꼬리글에 자신감이 생기고 다시글을 올리게되고. 첨에는 다른곳에서 가저오는것도 몰라 몇시간에걸쳐 서투른 솜씨로 글을 올리기도 하였다. 차츰 다른 방을 방문하면서 퍼온다는것도 알게되었다. 내가 불로그를 하면서 느끼는건 이나이에도 많이 배울수 있어 좋고 서로격려와 칭찬과 무엇이든 친절하게 가르쳐주는 젊은님들 과의 생활이 더없이 즐겁고 행복하다. 옛날 나의 빛바랜 결혼사진을 보고는 모두들 다시한번 부모님 을 생각하는것같았다. 그리고 남편의 암투병기를 올렸더니 모두들 아낌없는 격려와 완쾌에대한 박수소리에 다시한번 눈시울을 적시게하였다. 워낙에. 불로그에는 주옥같은 글들을 많이 올려 주시어서.. 그글들을 읽는것 만으로도 마음의 수양이 되기도 하고 나를 돌아보고 반성도 하게되고. 내가 환갑나이에도 불구하고 같은 맘으로 대하게되고 바로옆에 있는것처럼 가깝게 느껴진다 또한 전국에서 한자리에 아니 새계가 한자리에 모인듯 하기도하고. 더욱 여기오시는 분들 끼와 재주에 감탄을 금치못합니다, 나는 불로그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내가 불로그님 들에게 도움을 줄수없다는 것을 아쉽게 생각하며.. 그래도 나는 오늘도 불로그에서 행복할것이다. 불로그에서 젊은님들을 보면 우리나라 앞날이 어둡지만은 않다는걸 알수있다. 모두들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사는모습이 그렇고 . 애들교육 문제며 사회문제 어른들 모시는문제 이런것들을 서로서로 정보를 교환하며. 좀더 낳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려고 노력하는 모습들이 아름답게보인다. 이글은 동아일보 기자님이 불로그를 하면서 느낀 점을. 메일로 보내달라는 요청을받고 내느낌을 올려보았다. 임학골 <내가 나고 자란 내고향 마을> 옛전엔 경기도 김포군 계양면 임학리 라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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