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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보다 지금부터가 중요하다 생각하며 좋은 생각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후 를 만들어 가야지~^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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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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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파주 종가 큰댁으로 벌초를간다, 매해 8월 넷째주로 정해 놓았어도 늘 6촌 큰형님이 전화를 주신다, 안그래도 토욜날 남편하고 벌초가 이번 주라고 하면서 올해는 나도 참석을 할까.. 형님도 이제 2년후면 신도시로 변하면 옛모습 볼 수 없다고 그안에 와보라고 하셨는데.. 여기 친형님이 가시면 좋은데 안가시면 나도 안갈래요.. 이나이가 되어도 집안일에 형님하고 동행을 해야 마음이 든든 하고 편하다. 사정이 있어 올해는 4형제중 울남편 하고 아래 서방님 두분만 가셨다, 우리 남편은 집안 대소사에 한번도 빠지는 일이 없으시는 분 (칭찬) 보통 벌초 끝내고 집에 도착하는 시간이 오후 3시 전후인데 어째 늦는다 하고 있는데.. 5시가 훨씬 넘은 시간에 적당히 얼큰한 남편....나 거기 가보고 왔네... 나 죽으면 안치될 곳 우리가족 자리도 열어보고.. 파주에 조상님들 산소가 신도시 바람에 2년 후 쯤엔 납골당에 모셔야 한다.. 앞으론 벌초 할일 없다고....일년에 한번 가깝고 먼 친척들 만나 안부묻고 소식전하고 했는데... 남편은 이번에 손주 본 자랑을 하셨고 손주 이름을 항렬을 안썼다고 큰 아주버님께 한소리 들으시며.. 요즘은 다 컴퓨터로 이름 짓는 다고 하셨다네요. 내년엔 우리 친형님하고 꼭 갈 수 있길 바라며.... ※ 파주 형님이 깻잎을 보내 주셔서 어제는 깻잎장아찌 만들었어요, 해마다 벌초 가면 깻잎을 보내 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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