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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국수 드실래요? 비빔국수 드실래요? ^^ | 햄스빌과 함께*^^* 2004/06/1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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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빌 하나 가격으로 두개를^^ | 햄스빌과 함께*^^* 2004/06/17 20:58
귀엽죠? ^^ 엄마의 마음 햄스빌~~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되네요. 생양념 불고기햄 그냥 먹어도, 구워 먹어도 정말 너무 맛있는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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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오면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 주주는요~~ 2004/06/10 22:02
처음 보시죠? 누에랍니다. 저 손의 주인공은 우리 동휘구요. 사내녀석이라 그런지, 어려서 그런지(5살) 징그러운 줄도 모르고 손으로 잘도 만지더라구요. 저희 시어머님이 누에를 키우셨거든요. 이제 다 키워서 약 하시려고 건조기로 들어갔는데 우리 동휘 갖고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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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밥상^^ | 햄스빌과 함께*^^* 2004/06/10 20:45
우리집 오늘 저녁 밥상이예요. 좀 허전한가요? 국은 미역냉국을 준비했죠. 매일 하루세끼 밥상을 차리다 보면 정말 무얼할까가 젤루 고민이예요. 지금은 시골 시댁에 와 살기 때문에 야채가 참 풍족하답니다. 어머님 밭에서 나는 온갖 채소들 덕에 식탁에서도 저절로 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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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빌 계속 먹고 싶어요^^ | 햄스빌과 함께*^^* 2004/06/03 20:48
요즘 생양념 불고기햄 덕분에 아이들 반찬 걱정을 덜하고 있답니다. 사실 너무 자주 해주면 같이 사는 시어머님 눈치가 좀 보이더라구요. 하지만 햄만 주지 않고 버섯이랑 야채도 곁들여서 잘게 썰어서 요리해주니 아이들도 잘 먹고 시어머님도 밥 잘먹는 아이들 보시며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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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령산 휴양림~~ | 주주는요~~ 2004/06/02 11:09
얼마전 전남 장성 축령산휴양림에 갔을때 찍은 꽃사진이랍니다. 제가 전남 장성에 살고 있거든요. ^^ 그곳의 나무는 편백나무라고 곧게 뻗은 나무들이 온통 산을 에워싸서 정말 경치가 그만이더라구요. 곧게 뻗은 나무들이 빼곡히 들어차서 여름에는 정말 시원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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