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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국수 드실래요? 비빔국수 드실래요? ^^
이곳에 오면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시골 밥상^^
햄스빌 계속 먹고 싶어요^^
축령산 휴양림~~
오늘 점심 메뉴는 콩국수였어요.^^
햄스빌 샐러드~~
햄스빌 야채 볶음밥 ~~*
햄스빌로 행복한 저녁식사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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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시죠? 누에랍니다. 저 손의 주인공은 우리 동휘구요. 사내녀석이라 그런지, 어려서 그런지(5살) 징그러운 줄도 모르고 손으로 잘도 만지더라구요. 저희 시어머님이 누에를 키우셨거든요. 이제 다 키워서 약 하시려고 건조기로 들어갔는데 우리 동휘 갖고 놀라고 몇마리 남겨 주셨답니다. 동휘는 신이나서 지 장난감 통을 물로 말끔히 씻어 와서는 뽕잎을 넣어주고 누에를 옮기고 한 바탕 난리가 났었죠.^^ 시골에서 생활해보니 아이들에게는 정말 더 할 나위없이 좋은 곳인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곳에 오지 않았으면 우리 아이들이 평생 못해봤을 일들을 많이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일산 살때는 4층에 있는 집에서 꼼짝않고 하루종일 놀던 날도 많았는데 이곳에 오니 넓은 들판, 잔디밭 등에서 실컷 얼굴 까메지도록 뛰놀고, 강아지며 고양이며 친구삼아 하루해가 가는 것을 모른답니다. 시골이라 병설 유치원에도 아이들이 별로 없어서 비교적 아늑한 분위기에서 유치원 생활을 한다는 생각도 들구요. 생각해보면 장점이 참 많은 생활이라는 것을 이제야 조금씩 느끼고 있는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혼자서 투정도 많이 부리고, 우울하기도 하고 그랬죠. 자유롭게 살다가 시댁이라는 울타리에 갇혀 사는 느낌이랄까요. 하지만 조금씩 어머니가 편안하고 감사하게 느껴지는 것은 정이 들고 있다는 증거인것 같습니다. 비록 계속 같이 살지는 못할테지만(다시 서울로 가야하거든요. 한 2년뒤) 떠날때 되면 무척 아쉬울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같이 사는 동안이라도 많이 도와 드려야 하는데 집안일만으로도 지쳐서 헉헉대는 처지라 쉽게 농사일을 돕겠다고 나서지지가 않네요. 물론 할 줄도 모르지만 그리고 어머님이 절대로 손대지 못하게 하시기도 하고요. 하지만 해서 안되는 일이 어디있겠어요. 제 마음가짐이 문제죠. 원래 서울에서만 살아서 그런지 그런일에 선뜻 도움을 드리지 못하는 것이 늘 죄송스럽네요. 하지만 마음만은 늘 도와드리고 싶죠. 그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란답니다.
우먼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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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전남 장성 축령산휴양림에 갔을때 찍은 꽃사진이랍니다. 제가 전남 장성에 살고 있거든요. ^^ 그곳의 나무는 편백나무라고 곧게 뻗은 나무들이 온통 산을 에워싸서 정말 경치가 그만이더라구요. 곧게 뻗은 나무들이 빼곡히 들어차서 여름에는 정말 시원할것 같아요. 그 나무들을 박정희 대통령때부터 어떤분 혼자 그렇게 심었다하더군요. 정말 대단한 분이죠. 몇십년이 지난 지금 후손들까지 생각하신 분이시죠. 이 꽃은 정상에서 찍은 꽃인데 주변에 고사리, 취나물도 드문드문 있었어요. 내년봄에는 고사리 뜯으러 다시 가볼까해요. 그리고 올 여름에도 한번 더 갈거구요. 산림욕도 즐길겸요. ^^ 벌써 6월 2일이네요. 곧 있으면 7월, 8월, 여름이 오겠네요. 주주는요 벌써부터 여름휴가때 친정갈날을 학수고대하고 있답니다. ~~
축령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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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오늘 비번이라 쉬거든요. 그래서 모처럼 점심식사를 온가족이 하였지요. 콩국수 해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쫌 독특하게 해봤거든요. ^^ 콩만 넣지않고 완두콩을 같이 섞어서 만들었더니 더 맛있더라구요. 여러분도 함 해보시라구요. 참 고소하고 색깔도 이뻐요. ~~ 시어머님도 맛있다고 하시더라구요. ^^ 며칠전까지 우울했었는데 요즘 조금씩 회복중인 주주였습니당^^
콩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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