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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수다
심심하면 수다가 생각이 나요. 수다를 떨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http://blog.azoomma.com/ifg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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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 곰퉁이(ifg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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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 좀 붙여줘... | 내 영혼의 다이어리 2008/01/11 13:25
문 밖에 비가 내린다. 주책맞게 눈도 아니고 겨울비가 내린다. 너른 들에 솨아악 내는 소리를 듣는 기분이 꼭 여름같다. 이상기온이라고 여기저기 온난화라고 하더니 여긴 비가 새벽내내 내렸다. 지붕에서 비를 맞는 함석지붕은 더욱 요란하다.. 두두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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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또는 멀리 | 돈 2008/01/10 16:20
"요즘애들이 자식많이 나으라고 해서 많이 낳고 싶어도 못 낳는 게 디게 많다는거야.. 옛날엔 컴퓨터를 많이 하던 남자들이 아들을 못 낳아서 딸딸딸이 아버지가 많았는 디 요즘은 여자들도 많이 컴푸터에 앉어서 일하잖아..그렇게 되니께 불임이 아주 많데.. 글고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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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는 아무나 쓰더라... | 내 영혼의 다이어리 2008/01/09 18:10
해가 산넘어 꼴까닥 넘어가면 니가 갈데라고는 집밖에 없잖어 아 그려 안그려? 그렇긴 혀... 근디 집에만 가면 안 오는 사람만 자꾸 기다리는 디. 원제는 달이 울 마당에 전깃불보다 더 훤한 겨.. 동네 길도 그냥 환해부러. 모가지만 길어진당께. 요즘은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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