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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수다
심심하면 수다가 생각이 나요. 수다를 떨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http://blog.azoomma.com/ifg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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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 곰퉁이(ifg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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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거름. 봄날 | 돈 2008/04/17 19:59
아니 어떤 놈이 우리 거름을 가져간 거여!! 마당에 들어서는 데 남편이 버럭 버럭 화가 났습니다. " 누가 우리 거름을 가져갔는 데?' 내가 그렇게 물으니까 " 아! 내가 그걸 알면 이렇게 난리피냐 ?" 듣고 보니 그렇긴 그러네. 작년에도 퇴비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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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풍경-14 | 내 영혼의 다이어리 2008/04/16 22:30
어린 홍역에 걸려 어지러워 휘청 걸어 다녔던 흙 위. 비가 오면 신발에 황토가 질게 곤죽되어 덕지덕지 달라 붙은 걸음이 무거운 비 개인 오후. 푸르고 긴 목에 흰 솜털목도리 두른 민들레 홀씨와 서쪽으로 서쪽으로 날아가는 오리 한 떼는 붉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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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를 해드릴까요? | 내 영혼의 다이어트 2008/04/15 20:45
"빨래를 해 드릴까요? 어깨를 주물러 드릴까요? 헤헤.." 육십대와 칠십대인 울 어머니나 아버님들은 간병인들이옛날 가정부와 별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하신다. 당연하다. 당신들 젊은 세대 땐 당연히 자식들이 수발 하는 것을 알고 계시는 데. 전에 있었던 간병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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