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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수다
심심하면 수다가 생각이 나요. 수다를 떨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http://blog.azoomma.com/ifg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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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 곰퉁이(ifg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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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말을 안들어요? | 돈 2008/06/04 19:12
만화 그리는 고등학교에 간 아들은 현재 손전화가 없다. 본인이 원하지 않는다. 내 맘 같아선 얼른 공짜폰이라도 사서 주고 싶은 데. 이 놈 벌써 쇠고랑처럼 알고 있나 전혀 개의치 않는다. 놀토가 되면 금요일날 버스타고 간다고 나에게 전화를 한다. 일주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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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풍경-17 | 내 영혼의 다이어리 2008/06/01 12:50
더운 한 여름에 작년 겨울애기부터 하고 그 따뜻한 그늘부터 옹기종기 앉은 사연을 달고나 달이는 맛부터 고루고루 섞여서 쌉싸름한 소다같은 기억을 들어줘야 한다. 부풀어 오르는 거품을 식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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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그네 블로거 | 내 영혼의 다이어리 2008/05/31 16:29
길을 걷다가 후두둑 소나기 내리면 남의 집 처마 끝에 몸을 피 할 수 있는 세상이다. 아파트는 처마가 없다. 그렇다고 모르는 집에 초인종을 누르면 안 된다. 지금은.. 아직 낮은 흙담에 대문도 싸리문처럼 안에서 열고 말고 없이 그냥 쓰윽 밀면 열리는 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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