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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수다
심심하면 수다가 생각이 나요. 수다를 떨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http://blog.azoomma.com/ifg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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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 곰퉁이(ifg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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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낼 학교에 오래? | 돈 2008/04/01 20:09
혹시 내일이 안 올지 모른다. 요즘 내가 제일 심심하게 걱정이 되는 것은 내일이 절대 안 올 것 같은 착각에 빠져서 망상이든 환상이든 미리 예언을 하고 싶다. 기자들이 이렇게 하찮은 단 한명의 아줌마를 인터뷰 하려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테고 할 수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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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는 아무나 떤다...2 | 돈 2008/03/17 13:38
할말이 너무 많아서 글이 너무 길어졌는데……. 그래도 못한 말이 남아서 손가락이 근질거리지만……참기로 하구요….. 이왕 늘어진 글…… 남편의 처녀 애인 만난 제 친구 이야기 하나 해드릴게요. 제 친구 남편… 이름난 회사 다닙니다. 거기서도 꽤 높은 자리지요. 남들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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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 용이 산다? | 돈 2008/03/15 11:12
엄마? 울 학교에 한 달에 삼백만원 주고 과외받어서 울 학교에 들어 왔데? " 뭐? 아니 뭘 어떻게 했길래 삼백만원이냐?" " 응..숙식까지해서 하루 24시간 꼼짝없이 그림만 그렸대!" " 잠도 안 자고?..." 기숙사에서 놀토라고 하루 외박을 나온 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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