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ㅣ  블로그 산책  ㅣ   
정자수다
심심하면 수다가 생각이 나요. 수다를 떨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http://blog.azoomma.com/ifg01/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0)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mee 곰퉁이(ifg01)
곰이 곰퉁이가 되었습니다. 헤헤
문화/순수예술/문학
카테고리  
< 2025.04 >     �좎럥�썼�뚳옙
�좎룞���좎룞���좎룞���좎룞��嶺뚮쪋���ル�먯삕�좎룞��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   
 
최근 방문자
  • mantis
  • 조미현
즐겨찾기
최근 덧글
today 0   |   total 3020
  19 명에게 즐겨찾기
  0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
목록보기 | 전체 (511건)   펼침 | 웹진 | 게시판 | 이미지
부자가 안되도 잘 사는 세상이 있다. [1]
2010/02/06
남편과 함께 수다를 [2]
2009/12/14
나는
2009/09/23
마음먹기 [2]
2009/09/06
기초수급자가 되어도 [3]
2009/05/11
재진단 [2]
2008/09/06

어느 주지 스님이 하신 말씀 " 거 장관중에 하는 짓이 더 장관이로세" 그 말씀 듣던 신도들 박장대소로세.
장관(壯觀)이로세 [1]
아! 살 수가 없다 도저히 소란스럽고 시끄러워서 바람도 왜 저리 부는지 아 ! 잠이 안온다 내 방 옆에 목련이 뿌리깊게 사는데 무슨 수다를 떠는지 대소란이 일어났다 곧 목련이 피려나보다 하얀 폭탄이 와장창 터질려나보다
불면증
작년 봄엔 이렇게 눈이 많이오고 바람이 많이 불지 않았다. 그래선가 그냥 순한 순둥이로 생각했었는데 이번 봄은 꽤 까다로운 성격으로 냉정하게 온다. 오늘 아침에 호미를 들고 뒷 곁에 작년에 심은 골파도 얼마나 컷나 보니 에게게 키가 난장이 똥자루만 하다. 하긴 봄날이라고 해 봤자 햇볕이 드는 날이 손에 꼽을 정도다. 그럼에도 연두색 짙은 피부로 꼿꼿하게 딱딱한 흙을 뚫는 힘이 대단하다. 한 해가 겨울에서 봄으로 이어지는 곳이니 시작하는 힘이 어지간한 태풍이 와도 이겨낼 수는 없을 것이다. 좀 더 기다려야 겠다. 느긋하게 ...
봄 봄 봄이 오다 [1]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