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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하루 하루라는 나의 책장을 넘기며... http://blog.azoomma.com/RAN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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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꽃(RANBANG)
살아가는 하루 하루가 늘 다른 페이지처럼 새롭기도 하고 어느 날은 지루한 책을 펼쳐놓은것처럼 무미건조하기도 합니다. 그 속에 작은 아쉬움을 달래며 남겨보고 싶어요.
의식주/생활/가정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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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가게 아줌마의 미소... | 재미, 행복, 즐거운방 2004/08/10 10:24
사람이 한결 같이 살아간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죠? 세월이 그를 변하게 한것인지.... 돈때문에 그렇게 변해가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언제나 변치 않고 살아간다는것.... 쉽지 않은 숙제 같습니다. 어제 본 영화 시실리 2 km.... 시사회 많이 같지만 첨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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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 기본 주제방 2004/08/09 12:28
참 신기합니다. 입추가 지나가고 바람이 불어주기 시작했으니까요.... 드디어 어제 다섯명의 여자들이 모였습니다. 한친구는 지난주에 함께 영화본 친구(고2 때 내 뒤에 앉았던 친구) 또 한친구는 팔 다쳐서 병문안 다녀왔던 친구(고1 때 내 앞에 앉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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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퇴깽이 | 재미, 행복, 즐거운방 2004/08/06 17:45
P{margin-top:2px;margin-bottom:2px;} [ 얄미운 토끼 이야기 ] 어느날 토끼가 콜라를 사러 갔다. 가게에 가서.. 아저씨 콜라 7개 주세요~~ (콜라 하나에 700원) 그러자 아저씨가 콜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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