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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하루 하루라는 나의 책장을 넘기며... http://blog.azoomma.com/RAN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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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꽃(RANBANG)
살아가는 하루 하루가 늘 다른 페이지처럼 새롭기도 하고 어느 날은 지루한 책을 펼쳐놓은것처럼 무미건조하기도 합니다. 그 속에 작은 아쉬움을 달래며 남겨보고 싶어요.
의식주/생활/가정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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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동막골 | 영화 이야기 2005/08/11 00:18
순진무구한 평화의 마을 동막골에 이데올로기에 희생자(?) 여섯 병사들이 흘러들어옵니다. 평화로운 마을, 착한 사람들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그들과 동화되어가는 병사들... 어느새 그들과 함께 서로 하나가 되어 아름다운 그곳을 지켜주고 싶은 맘 영화를 보는 모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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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짬내어... | 재미, 행복, 즐거운방 2005/03/1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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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다하지 못해도... | 기본 주제방 2004/12/27 20:34
말로 다하지 못해도 늘 마음은 이곳을 머물고 있습니다. 아무말 하지 않아도 가끔씩 이곳을 다녀가주신 고마운님들의 발자국을 대하며 감사한 마음 인사드리지 못함이 죄송합니다. 조금의 여유 아마도 마음 그리고 물질 둘 다 였을겁니다. 이곳에 머무는 시간조차 마음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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