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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하루 하루라는 나의 책장을 넘기며... http://blog.azoomma.com/RAN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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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꽃(RANBANG)
살아가는 하루 하루가 늘 다른 페이지처럼 새롭기도 하고 어느 날은 지루한 책을 펼쳐놓은것처럼 무미건조하기도 합니다. 그 속에 작은 아쉬움을 달래며 남겨보고 싶어요.
의식주/생활/가정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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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저녁 먹는 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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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또 쓰고... [6]
0 0 272 200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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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 들리는 밤에.... [3]
0 0 253 200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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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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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실업자.... [5]
0 0 247 200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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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는 선택이었을까.... [10]
0 0 233 200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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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독수공방 시킨날...ㅋㅋㅋ [3]
0 0 251 200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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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비비고 불침번서는 나날들... [7]
0 0 231 200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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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를 적시는 꿀물같은 단비 [11]
0 0 238 200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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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도 제 자식 예쁘다더니 [10]
0 0 257 200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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