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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의 에너지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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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비슷한 물음인것 같아 포괄적으로 설명 드릴게요우선 조명기기는 안전성이 최두선 되어야 겠죠그리고 에너지 소비 등급을 잘보시고 최대등급을 사용하시는게 좋아요에너지 사용이 많은 할로겐램프 같은 조명기구의 사용을 줄이는게 좋죠아울러 불필요한 곳의 전등을 사용 하지 않는 것이 좋구요조도가 밝은 것을 선택하여 거실에 많은 등을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좋아요예를 들면 썅들리 조명기의 경우 조도가 약하고 많은 등이 들어가에너지 낭비가 심하며 형광등의 경우 에너지 사용량은 적으나 조도가 약하니 오히려 삼파장의 양쪽에 두개 꼽는 등을 사용 하시는게 좋죠그리고 잦은 on/off로 인해 조명등의 수명도 단축되고 불필요한전기 소모가 생기니 가급적 사용 안하시는게 좋아요그리고 요즘은 집안 전체 전기를 관리하는 자동제어콘센트가 출시 되고 있는데 가격이 조금 비싸서 이런것을 사용하여에너지를 절약하는 것 보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는 뽑으시고불필요한 전기 사용을 자제하시는게 좋죠아울러 사용 공간에 맞는 룩스를 잡아 거기에 맞는 조명등을 구입하시는게좋습니다..화장실이 너무 밝을 필요는 없으니 조근 맞은 룩스를 사용하시면 되구요현관 같은 경우 센서등을 사용하거나 타임스위치를 사용하여 절약할수 있겠죠화려한 모양이나 디자인은 보기에는 좋으나 실용성은 없으니 적절한 조명기기로 바꾸시는게 좋습니다...
에너지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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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탁기=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사용하면 5등급에 비해 에너지가 30~40%나 절감된다. 세탁기를 한 번 돌리는 데 들어가는 전력량은 세탁량이 많거나 적거나 관계없이 별 차이가 없다. 따라서 빨랫감을 한데 모아 세탁기 용량의 70~80% 정도 되게 세탁량을 조절하면 전기와 물을 모두 아낄 수 있다. 6㎏의 빨래를 한 번에 하면 3㎏씩 두 번에 나누어 세탁할 때보다 평균 30%의 전력을 아낄 수 있다. 2 .컴퓨터=컴퓨터는 한 번 켜면 사용하지 않더라도 계속 켜두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이렇게 하면 형광등 3~4개를 켜두는 것과 같은 전력을 소모한다. 특히 17인치 모니터의 경우 100W 가량의 전력을 소모한다. 따라서 10분 이상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으면 최소한 모니터는 반드시 꺼두거나, 일정 시간 사용하지 않을 때는 모니터가 자동으로 꺼지는 대기 모드를 설정해 두도록 한다. 대기 모드를 설정하면 사용하지 않을 때 모니터의 전력 소비를 40% 가까이 줄일 수 있다. 3. 전자레인지=전자레인지는 사용 시간을 따져보면 10분 안팎으로 짧지만, 평균 소비 전력은 1000W 정도로 가정에서 쓰는 가전제품 가운데 에어컨 다음으로 전력 소비량이 큰 제품이다. 따라서 전자레인지를 사용할 때는 음식물을 조리하는 용도보다는 식은 음식물을 데우는 데 쓰는 것이 경제적이다. 4. 냉장고=냉장고는 다른 가전제품과는 달리 사용방법에 따라 에너지 소비량이 크게 달라진다. 우선 구입할 때부터 에너지를 적게 사용하는 것을 골라야 한다.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선택해야 장기적으로 에너지 낭비가 없다. 사용할 때 냉장실 문을 자주 여닫는 것은 냉장고의 소비 전력을 높이는 가장 나쁜 버릇이다. 문을 열면 냉장고 내부의 전등이 켜지고 냉기가 빠져나가 냉기를 만들어내기 위해 계속해서 전력이 소비된다. 또 냉장고에 음식을 넣을 때는 반드시 식혀서 넣어야 한다. 왜냐하면 4ℓ의 물을 50℃에서 5℃로 냉각할 경우 20℃의 물을 5℃로 냉각하는 것보다 전기료가 10% 정도 더 들기 때문이다. 5. 승용차=경제 운전의 기본은 경제 속도의 준수다. 자동차는 70㎞/h로 주행할 때 연료가 가장 적게 소모된다. 130㎞/h로 달리면 같은 거리를 달리는 데 무려 50%의 휘발유가 더 든다. 따라서 경제 속도를 넘어선 고속 주행은 가장 큰 에너지 낭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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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우리는 :"습관적으로 냉장고를 가득 채우거나, 음식을 많이 만들지"않는지?- 알고 있는 것을 실천하자!1. 필요한 식품만 구입한다. 일주일 또는 한 달간의 식단을 미리 짜서 필요한 식품 목록을 정리한 후, 꼭 필요한 식품만을 구입한다. 2. 식품 목록표를 붙여 활용한다. 냉장고에 어떤 식품이 보관되어 있는지 온가족이 알 수 있게 식품 목록표를 붙여 활용한다. 3. 식품은 속이 보이는 용기에 보관한다. 냉장고에 식품을 넣을 때에는 구입한 날짜 순서대로 표시하고, 속이 보이는 용기에 보관하여야 필요한 재료를 손쉽게 찾을 수 있고 사용하지 않아 버리게 되는 식품을 줄일 수 있다. 4. 식품은 바로 손질해서 보관한다. 야채와 생선 같은 생식품은 시간이 지날수록 상해서 버리는 부분이 많아지므로 바로 손질해서 조리하고 보관한다. 5. 음식은 알맞게 조리한다. 음식을 한꺼번에 많이 만들면 맛과 신선도가 떨어지고 버리는 양도 많아지므로 알맞게 조리한다. 6. 음식은 남기지 않도록 한다. 음식을 많이 만들면 억지로 먹거나 남기게 되므로 먹을 만큼만 조리하고, 덜어서 먹도록 하여 남기지 않도록 한다. 7. 음식물 쓰레기는 따로 버린다. 음식물 쓰레기에 다른 쓰레기를 함께 버리는 경우가 15~20%나 된다고 한다. 애써 모은 음식물 쓰레기에 다른 물질이 섞이면 사료나 퇴비로 재활용할 수 없으므로 따로 모아서 버려야 한다. 8. 에어컨과 선품기를 겸하여 사용한다. 여름철이 되면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많이 사용하게 된다. 장소가 넓거나 에어컨 용량이 부족한 경우에도 선풍기를 겸하여 사용하면 냉방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그리고 에어컨을 깨끗이 청소하여 사용하면 냉방 효과도 높일 수 있을뿐만 아니라, 실내의 공기도 맑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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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이 오늘날 현대인의 생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텔레비전만 보지 않으면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할 정도로 텔레비전은 그 순기능보다 역기능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냉장고와 더불어 텔레비전 역시 대형제품을 선호하고 있는데, 가족 수나 방 크기, 에너지효율 등을 고려해 크기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시청자의 70% 이상이 전원을 켜고 끌 때나 채널을 변경시킬 때 리모컨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리모컨을 한번 쓰는데 드는 전력은 3W입니다. 하루에 10번씩만 리모콘을 사용한다고 해도 전체 소비하는 전력은 하루 2만5천㎾/h, 1년에 9백12만 ㎾h가 되는 셈입니다. 6억7천여 만원 어치의 전력이 낭비되는 것이지요. 또한 텔레비전 시청을 하루 1시간을 단축하면 연간 한 대당 24㎾/h를 절약할 수 있고 이것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연간 360억 원을 절약할 수 있게 됩니다.텔레비전에 관한 한 우리는 다음과 같이 정의합니다.1. 텔레비전은 안 사는게 가장 좋다.2. 텔레비전은 있어도 가능한 안 보는게 좋다.▣ 절약방법 - TV 프로그램 안내를 미리 보고 꼭 보아야 할 프로그램만 볼 수 있도록 합시다. - 특히 리모컨형(원격형)TV를 시청하지 않을 때에는 플러그를 뺍시다. - 1천만 세대가 하루에 두 시간씩만 시청시간을 줄여도 연간 4백36억 원이 절약됩니다. - TV스크린은 자주 닦아주고 화면 밝기를 줄입시다. - 대형TV를 선택하지 않는 것은 에너지를 절약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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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에너지 절약중 전기 에너지 절약에 대해서 한가지알려드리죠.아는 범위안에서 말씀드립니다.전기 공학도로써 말씀드리면 전기를 공급하는 발전소는 수력,화력,원자력이 있습니다. 과거에 수력과 화력발전소가주 전력공급원이였지만 현재는 원자력 발전소가 주 전력원입니다. 원자력의 전력생산량이 화,수력발전보단 월등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현재 화력은 한전에서 분리되어 지역발전소로운영되고 수력발전소도 보충,예비발전소용으로 이용이 됩니다. ***중요한***에너지 차원에서 말씀드리면 지금의 전력 발전소에서 공급되는 총 전력량보다도 사용자의 소비전력이 더 많게 되면 전력공급부족으로 발전소를 또 지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발전소가 공급할 수 있는 총 공급 전력이 수치상으로 "100"이라 가정 할때 사용자의 소비전력은 "100"미만이어야 하는데 이것이 "100.01"이라도 되면 그 "0.01"이란 전력의 부족으로 발전소를더 지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문제는 수력이나,화력발전소를 짓는데 5000억원이 들고 원자력 발전소를 짓는데는 1조원이 드는것입니다. 현재 추세에 맞출려면 원자력발전소를 지어야 하는데...그 소비전력"0.01"때문에 국가 예산은 1조원이 들고 전력사용량에 따른 예산이 더 나가는 것이지요. 그래서 "절전" 전기를 아껴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이해를 돕기 위한 제가 임의로 정한 "100" 이란 수치를 언제 넘을지 한국전력도 전문가도 그 누구도모르지만 전기를 절약하지 않으면 컷트라인 "100" 을 넘는 것은시간 문제입니다. 이제 전기를 아껴쓰면 국가적으로 얼마나 이득인지 아시는지 도움이 되시는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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