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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종이를 보면 마음이 선해진다. 불평도 쉬고 미움도 멈추고 욕심도 잠시 내려앉는다. 하얀 종이를 보면 마음이 편해진다. 서두르지않아도 되는 꿈꾸는 내일이 소로시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좀 더 오래, 하얀 종이를 보면 마음이 아름다워진다. 잊지않으려고 애쓰는 얼굴들이 종이 위에 하나 둘 그려진다. 정용철님 글. 오랫만이죠? 그동안 맘이 그랬어요. 서울에서 경기도로 옮겨 앉기로 했답니다. 이나이가 되도록 살던 서울을 벗어난다(?) 싶으니까 마음이 슬쓸해요. 남편이 더 마음을 쓰네요. 미안타고..... 난 그런 마음이 없는데 그냥 마음이 .................. 요즘은 집좀 수리한다고 아들 남편 모두, 힘에 부치기도 하구요.젊을때와 틀리네요. 이번 일요일엔 아들들이 못가서 우리둘이 했더니 지금도 온몸이 아프네요. 훨!! 계속 좋아 하는 산에도 못가고.......... 내 몸은 말할수 없이 피곤하고 마음도 황폐해지는것 같은데 그래도 추스려야지 합니다. ㅇㅇ 블로그에도 자주 오구요.
바람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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