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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학골 | http://blog.azoomma.com/kimbr/ 2009/10/19 14:46  
고기도 들어가고 거기다 계란을 넣으면 안 풀어지지..계란을 풀어서 위에다 바르듯이 얹기도 하던데,
근데 먹기도 편하고 진짜 맛있어...새우살 도 다지면 찰지고 하잖아..
애들도 잘 먹고...우리집 노인도 (남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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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매니아 | http://blog.azoomma.com/coco2094/ 2009/09/16 10:36  
힘내세요.
바람소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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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lly | http://blog.azoomma.com/joosallyyah7/ 2009/09/16 05:10  
님. 너무 실망하지 말아요.
그건 진단의 실수일지도 모르잖아요.다시 챜압하세요.
제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납니다.
하나님께선 착하신 님께 도움을 주실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랑해요.또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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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물안개구쟁이... | http://blog.azoomma.com/qjfkrqnwk/ 2009/03/23 11:04  
옹기종기 즐비하게 늘어서있는 항아리 보니
시골의 정겨운 한 장면을 보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 항아리 속에는 뭐가 들어있으까요.
저렇게 많은 항아리 속에 가득 뭔가 채워져 있다면
가서 일일이 하나씩 열어보고 싶어지네요.
전통적이고 토종들이 가득 채워져 잇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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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lly | http://blog.azoomma.com/joosallyyah7/ 2008/09/12 05:51  
세월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가자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할 이 저 자신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 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의 형태가 공존하며 다양성이 존중될 때만이
아름다운 균형을 이루고 이 땅 위에서 너와 내가
아름다운 동행인으로 함께 갈 수 있지 않겠는가



그 쪽에 네가 있으므로 이 쪽에 내가 선 자리가
한쪽으로 기울지 않는것 처럼 그래서 서로귀한 사람
너는 너대로 가고 나는 나대로 가자.
네가 놓치고 간 것들 뒤에서 거두고
추슬러 주며 가는 일도 그리 나쁘지는 않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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