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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되고 싶다 아무 곳에도 머무르지 않고 어느 곳에도 속하지 않고 존재 이유도 되지 않는 그저 그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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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멀리 동해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바람 불어오겠지조그만 얼굴로 바람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보자가다가 힘들면 쉬어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금강산 맑은물은 동해로 흐르고 설악산 맑은물도 동해가는데우리네 마음들은 어디로 가는가 언제쯤 우리는 하나가 될까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보자가다가 힘들면 쉬어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백두산 두만강에서 배타고 떠나라 한라산 제주에서 배타고 간다가다가 홀로섬에 닻을 내리고 떠오르는 아침해를 맞이해보자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보자가다가 힘들면 쉬어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가다가 힘들면 쉬어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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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의 끝은 어디인가 부족함이 많은 인간 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바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욕심은 그렇듯 채워지지 않는 잔 인가 봅니다 갖고 있을 때는 소중함을 모릅니다 잃고 나서야 비로소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현명한 사람은 후에 일을 미리 생각하고 느끼어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려 하고 변함없는 마음 자세로 끊임없이 노력 합니다 가진 것을 잃었을 때 깨닫는 소중함은 이미 늦게 되니까요 아쉽게도 우리는 그것을 이미 알고는 있으나.. 가슴으로 진정 깨닫지는 못하고 사는 듯 싶습니다 그렇기에 같은 아픔과 후회를 반복하며 살아가나 봅니다 욕심을 버리는 연습을 해야 겠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하나하나 다시 내 마음을 만들어 가야 겠습니다 아직 내게 주어진 시간들이 살아온 시간들 보다 더 많이 남았을 때 지금부터 라는 마음으로 그렇게 하나하나 만들어 가는 연습을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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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마음 풀어주기 마음이 아플 때 우리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아픈 마음을 털어 놓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서라기 보다는 위로받고 싶고, 이해받고 싶은 마음에 그러나 돌아오는 말이 나의 단점이나 실수를 지적받는 충고라면 오히려 나를 매몰차게 나무라는 충고라면, 가까운 사람마저 먼 타인으로 느껴지고 마음 문을 닫게 하여 더 큰 외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파서 날 찾으면 그냥 그 사람의 아픈 심정만을 읽어주려 하고 상대방이 나에게 편히 기댈 수 있는 마음의 자리를 마련하여 따스한 사랑을 느끼게 하여 줌으로서 서로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 가는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즐거움을 하나 더 얻는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 사랑하는 사람의 아픈 마음을 풀어주는 사랑의 청량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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