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여자의 변신은 무죄

여자의 변신은 무죄
	http://blog.azoomma.com/munym/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0)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푸르네(munym)

'여자의 변신은 무죄' 블로그는 지금도 예쁘지만, 더욱 예뻐지고 싶으신 분이나 변신을 시도하시는 분들께 뷰티정보를 제공하고 변신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만든 곳이랍니다.

카테고리

전체보기(21)

공지사항 (0)

새내기가입인사& 출석체크 (0)

접시를 깨뜨리자 수다방 (2)

같이웃자 유머방 (4)

다이어트 같이해요. (3)

연예인 다이어트 비법 (2)

알뜰살뜰 소금쟁이비법 (3)

디카방(사진올려주삼) (1)

나눔의 장터(아나바다) (1)

기본 주제방 (5)

최근 방문자

• 구경애

• 박창순

즐겨찾기

• 초록주유소 - LG...

• 세닥이와함께

최근 덧글

• 동화자연마루시공권10평 팔아요.

• 체중관리 이렇게 하세요..

• 여자의 변신은 무죄.

• 메일확인을 하다가...

• 아줌마에 대해...

today 0 | total 211

0 명에게 즐겨찾기
0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

유머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감동의 글

덧글(1)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저장성 지방 용해술 (hpl)

HPL (저장성 약물 지방 용해술)주사요법'저장성 약물 지방용해술' 이라고 불리는 HPL 주사요법은 지방 분해 및 순환을 강화시키는 일련의 저장성 약물의 혼합액을 비만한 부위에 주입한 후 외부 초음파를 통해 지방을 녹인 다음 저절로 흡수되도록 하는 시술입니다 시술방법과 회복 기간● 시술 방법 : 무통 마취 하에 진행되며, 지방분해에 탁월한 여러 약물 중 6종류의 약물로 이루어진 혈관수축 용액과 7종류의 약물로 이루어진 저장성 지방 용해액을 각각 제거하고 싶은 지방세포가 축적된 부위에 주입하여 여러 가지 복합적인 약물작용에 의해서 선택적으로 지방세포만을 파괴, 분해, 용해시켜 흡수하고, 남아있는 지방세포는 외부 초음파 기계로 다시 파괴시킴으로 완전히 용해시켜서 이뇨작용을 통해 몸 밖으로 자연스럽게 분쇄된 지방을 배출시키는 부분 비만 해결 시술법입니다. ● 회복 기간 : 시술 후 시술 부위의 부기는 대개 2-3일 정도 가며, 시술 후 3일 째부터 일주일에 두번, 2주간( 2 WEEK ) 초음파 체형 관리를 받으시러 나오셔야 합니다. 시술후 48시간이 지나면 직장생활을 하시는데 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특별한 부작용도 없습니다. 대부분 시술 후 다음 날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으며 과도한 운동도 가능 합니다.HPL 주사요법 Q & A ● Q: 저장성 지방 분해 약물을 어떻게 넣나요?A: 엔비 “매직 팔뚝 슬림” 요법 중 저장지방분해성 약물을 팔뚝에 투여 할 때는 지방흡 입술 처럼 두꺼운 흡입관을 이용하지 않고 거의 자욱이 남지 않는 주사 방법을 이용해 약물을 주입합니다.이는 고도의 시술 노하우가 필요하며 시술 후 노출되는 신체 부위기 때문에 반드시 처치 후 주사 자욱 부분을 염두에 두고 시술 하여야 합니다. ● Q : 지방 흡입술과 다른 점?A : 이 방법은 절개선을 통한 흡입관을 이용한 지방흡입술과 달리 시술 후 출혈이 없으며, 부종이나 멍이 작고, 통증도 없어 시술 후 바로 그 다음날이 지나면 일상생활을 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Q : 효과와 장점?A : 단한번의 시술( 1 DAY ) 만으로도 비만부위의 지방을 눈에 띠게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2주간 ( 2 WEEK -총 4회）초음파 체형 관리를 통해 늘어진 피부나 쳐진 피부의 교정에 좋습니다 또 빠르고 흉터가 없으며 다음날 활동이 가능합니다 HPL (저장성 약물 지방 용해술)주사요법 시술부위- 얼굴 - 팔 - 종아리 - 옆구리 - 윗배 / 아랫배 - 전체 아울러 피부의 절개를 원하지 않거나, 사회생활에 바쁜 분, 또 흡입관을 이용한 수술을 받고 싶지 않는 분 에게 권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지방 용해술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비만은 지방 세포의 크기가 문제

의학적으로 비만은 지방세포의 상태를 두고 판단합니다. 그러면 비만인 사람과 날씬한 사람의 지방세포는 어떻게 다를까? 날씬한 사람이나 뚱뚱한 사람이나 지방세포 수는 별로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비만이냐, 아니냐를 결정짓는 것은 지방세포의 크기에 따라 좌우됩니다. 예를 들어, 날씬한 사람의 지방 세포가 콩알만하다면, 뚱뚱한 사람은 풍선에 한껏 바람을 넣어 더 이상 늘어나지 않을 만큼 지방 세포가 부풀린 상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는 체세포 하나 하나가 쌓인 지방으로 인해 커져 있기 때문입니다.

지방흡입술은 지방세포의 개체수를 줄이는 원리

지방흡입술의 원리는 지방이 많이 쌓인 부분에서 혈관이나 신경, 림프관에는 가능한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피하지방을 음압으로 빨아내 몸매를 가다듬어 주는 것입니다.이렇게 지방의 개체수를 줄이고 나면 아무리 축적된 지방 때문에 다시 늘어난 상태라고 해도 그 부위의 지방은 다시 쌓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지방세포의 절대적인 숫자, 만약 지방세포 수를 1,000개로 가정한다면 500개로 줄이는 수술이 바로 지방흡입수술이며, 그만큼 상대적으로 살이 덜 붙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운동과 다이어트 방법으로는 살을 뺄 수는 있습니다. 힘든 운동과 소식, 절식 등으로 일단 살을 뺄 수는 있지만, 문제는 그 상태가 얼마나 유지될 수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운동과 다이어트는 요요현상 생겨

운동과 각종 다이어트 방법으로 살을 뺄 경우 지방세포의 수는 전혀 줄어들지 않습니다. 다만 늘어난 지방 세포의 크기가 줄어 들 뿐이며 잠시 운동과 다이어트를 멈추게 되면 다시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요요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따라서 지방흡입술은 운동과 다이어트로 체중을 줄이는 것과는 다릅니다. 다시 살이 찌지 않도록 즉 지방 세포 수를 줄임으로서 영구적으로 날씬해질 수 있는 방법입니다. 
지방흡입술을 할 수 있는 신체 부위는 뱃살, 즉 복부비만에만 그치지 않습니다. 상체는 팔이나 등, 어깨, 목 그리고 얼굴 등에 적용되며 하체는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발목까지 온몸 구석구석까지 가능한 수술이 바로 지방흡입술입니다.

지방흡입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안녕하세요?
여자의 변신은 무죄 블로그를 찾아주셔셔 감사를 드립니다.
회원님들 오늘 어떻게 보내셨나여?
저는 오늘 지하철을 탔는데요.
이런 글을 읽어 여러분께도 소개해 드리고 같이 공감대를 형성하려고
이렇게 옮겨봅니다.
근심과 희망의 차이근심과 희망의 차이다시 돌아올 수 없는 3가지  첫째는 우리 입에서 나간 말입니다.  한 번 내뱉은 말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둘째는 화살입니다. 시위를 떠난 화살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셋째는 흘러간 세월입니다.  흘러간 세월은 흐르는 물 같아서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그런데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을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반성이라는 법정에 서서  지난 일을 돌이켜보며  "무엇을 잃었으며   또한 무엇을 얻었는가?"라고 묻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얻은 것에 감사하고  잃은 것에 대해 반성할 때  세월은 다만 흘러가는 것만이 아니라 다시 새롭게 살아갈 수 있는 게 아닐까요? 앞으로도 좋은 근심과 희망의 차이를 당신은 알고 있나요누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근심은 미래에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한 걱정이고희망은 미래에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는 일에 대한 기대이다."과거 근심에 휩싸이던 때가 있었습니다.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안절부절바들바들 떨 때도 적지 않았습니다.하지만 내가 근심한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흔히 하는 말처럼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면 내가 근심할 필요조차 없는 것이고내 힘으로 좌우할 수 있는 일이라면 근심으로 낭비할 시간에 사력을 다해 희망을 갖고 뛰는 것이 낫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그리고 그 희망을 위해서 지금도 최선을 다하자고자기 설득을 하고 있습니다.자 이제 당신도 결정해야 합니다.미래에 대한 관점을 근심으로 둘 것인지희망으로 둘 것인지... -좋은글 中에서-근심과 희망의 차이를 당신은 알고 있나요누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근심은 미래에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한 걱정이고희망은 미래에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는 일에 대한 기대이다."과거 근심에 휩싸이던 때가 있었습니다.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안절부절바들바들 떨 때도 적지 않았습니다.하지만 내가 근심한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꼭흔히 하는 말처럼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면 내가 근심할 필요조차 없는 것이고내 힘으로 좌우할 수 있는 일이라면 근심으로 낭비할 시간에 사력을 다해 희망을 갖고 뛰는 것이 낫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그리고 그 희망을 위해서 지금도 최선을 다하자고자기 설득을 하고 있습니다.자 이제 당신도 결정해야 합니다.미래에 대한 관점을 근심으로 둘 것인지희망으로 둘 것인지... -좋은글 中에서-

인사해요.

덧글쓰기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