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그 글 휭 하니 읽고 난 후 댓글 올려야 되겠다 맘속으로
생각하면서 나중에 다시보면 깜빡잊고 나간적이 잇더라구요.
넋두리님 글 보고 꼬리글 올린다면서 잊은 것 같아요.
항상 누드모델들을 가져오지만 시와 음악은 수준급인 것 같아요.
제가 뭐 시와 음악을 달리 알아서 그런게 아니고
원래 글을 평가하는 것도 전문가보다도 비 전문가들이 더 평가를
잘 한다는 말 잇잖아요.
그래서 전 누가 뭐래든 넋두리님 글을 높이 평가 하고 싶어요.
오늘은 앞에 댓글들이 많아서 저는 담너머로 와 봤어요.
괜찮죠?
우물안개구쟁이... 2009/03/13 23:13
넋두리님 참말로 오랫만에 인사 드리러 왔습니다. 글 감상 잘 했구요. 담배 피면 눈물이 나오나 보군요.
남자들 담배 피는 모습을 유심히 보지 못해서. 아름다운 여인도 얼굴을 들지 못하고 있는 걸 보니 부끄러워서 그러까요? 예술작품이라고 생각하면 예술품 일수도 있을텐데 생각의 차이 때문에 그 벽을 허물지 못하는가 봐요. 오랫만에 발가벗은 여인네 모습 보니 눈이 휘둥그레 지네요. 같은 여자가 봐도 이렇게 황홀한데 남자들이 보면
어떨까 하는 상상도 해봅니다. 건강하세요. 오타가 있어서 방명록에 다시 옮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