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가기
ㅣ
내 블로그 글쓰기
ㅣ
내친구 블로그
로그인
ㅣ
블로그 산책
ㅣ
주리맘의 방
http://blog.azoomma.com/lalakang/
블로그
|
일기
|
프로필
|
방명록
|
흔적
|
RSS 구독
이웃블로그 (0)
[
신청하기
]
|
즐겨찾기 추가
주리맘
(lalakang)
언제든 잠시 쉬어갈수있는 작은 공간을 가슴에 담고 살고싶어라~
카테고리
전체보기
(49)
주리맘의 주방
(5)
주림맘의 여행기
(4)
주리맘의 기쁜방
(9)
주리맘의 다이어트
(5)
뼈 사랑 지킴이
(3)
기본 주제방
(23)
제목+내용
닉네임
태그
검색
최근 방문자
즐겨찾기
•
여기맞나...?
•
빛의 아들로 거듭...
•
머리와 가슴은 ...
•
오늘 걸었다면 내...
•
올해도 건강합시다...
•
센프란시스코에서의 ...
•
뼈 사랑 지키미 -...
•
엄마의 마음이 머...
최근 덧글
•
우와~ 진짜 오랜만이네....
•
아빠엄마의 초상화
•
가족신문 우수상 받았네요.
•
오늘도 이렇게....
•
베이컨파티 43명중 한명으로....
•
제주도 2탄
•
제주도 다녀왔어요.
•
여러분 저 제주도 가요~~
•
가족신문 사진 올려요~
•
지금시간 새벽 2시 30분..
today
0
| total
647
0
명에게 즐겨찾기
0
회 스크랩 되었습니다
loading..
드뎌 다욧 시작한지 6개월째 접어 듭니다. 요즘 재미 들었는지 슬슬 기분이 업 되어가네요. 신랑이 "당신 쬐금씩 예뻐지는것 같다"는 둥.... 옆집 애기엄마가 우연히 만나면 " 어머 다이어트 하셨어요? 처음 뵐때보다 엄청 살빠졌어요? ㅎㅎ " 아침부터 기분 넘 좋아진다. 사실 한3키로 빠졌거덩요. 근데 그것이 헬스 6개월쯤 접어드니 효과가 나타 나는것 같아요. 한 4개월쯤 되었을때 포기할뻔 했거든요. 그래 누가 이기나 함 해보자는 생각으로 버？N더니 흐흐 드디어.... 탄력 받아서 더 열심히 해볼래요. 키로수는 3키로 줄었지만 열심으로한 덤벨운동덕분에 체지방이 많이 준듯해요. 거울을 보아도 예전에 축처진 뱃살과 옆구리살이 많이 사리진듯해서 보는사람이 확 느끼는것 같아요. 여러분 축하해 주세요. 그치만 아직 갈길이 멀었네요. 목표체중 10키로 까정...... 10키로 줄어도 남들눈엔 통통녀로 보이겠지만.... 그정도로도 평생 만족하며 살수 있어요. 그래도 저에게 힘을 넣어 주세요. 열심히 포기하지 않고 달릴수 있도록..... 행복 만땅!
318111
덧글
(3)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1) 유행하는 다이어트를 무조건 따라한다. 2) 주위 사람에게 알리지 않고 혼자서 마음대로 다이어트를 한다. 3) 무작정 적게 먹거나 굶는다. 4) 식사시간이 일정하지 않고 불규칙적이다. 5) 하루 종일 굶다가 해가 진 후 한꺼번에 폭식한다. 6) 오늘까지만 먹고 내일부터 다이어트 하겠다고 결심한다. 7) 살이 빠지면 그동안 먹고 싶었던 것을 실컷 먹는다. 8) 간만에 시간이 나면 밀린 잠을 잔다. 9) 여가 선용은 TV관람으로 대신 한다. 10) 내 방 청소도 내가 하지 않는다. 11) 처중을 줄이려고 사우나에 자주 간다. 12) 걷는 것을 싫어한다. 13) 체중을 너무 자주 달아본다. 14)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는 것으로 푼다. 15)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배고프면 아무 곳에서나 먹는다. 어머나 어머나 어쩜 좋아 나의 일상을 보는것 같아 쫌 찔리네. 그래도 오늘도 다이어트는 계속된다.
318111
덧글
(1)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아침 9시 자전거를 타고 20분 거리에 있는 헬스크럽에 출근도장 찍습니다. 덤벨 운동에 스트레칭 40분 하고 런닝머신 1시간 15분 열심으로 걷습니다. 시원스레 샤워를 마치면 오후 12시 다시 20분거리에 있는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럼 울 작은 아들 금방 뒤쫒아 들어와 "엄마 다녀왔습니니다" 우렁차게 외치며 배고픔을 호소 하지요. 매일 이렇게 열심으로 운동하는데.... 이놈에 살은 왜 전혀 움직일 생각을 안는지 원.... 그래두 이렇게 앞으로 두 달만 해볼랍니다. 그때는 약속한 것처럼 저에 사진 한장 올려 드릴수 있을런지.. 예쁜 모습 보여드릴려면 쉬면 안되는데... 오늘도 이렇게 힘든 다이어트는 계속되네요. 휴~우
318111
덧글
(3)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군것질 좋아하는 내가 왜 이고생인지? 참고 참고 또 참다가 한번 슬쩍 입맛 다시면 그후 내가 왜 먹었을까? 조금만 참을걸..... 후회가 막심. 그래서 사진으로 만족하려 했는데.... 그게 잘 안돼네요. 새학기 시작이라 아이들 땜에 오전시간 헬스장도 못가고... 이것도 핑게일 뿐인데.. 그래두 열심히 집에서 덤벨운동 하며 누워 다리 45도 들어올리기 오전 100회 오후100회 하고 있지요. 이제 조금씩 운동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는데.... 쉬면 안되겠지요? 내일은 아침일찍 아이들 학교 보내놓고 계양산에 올라가야 겠네요. 만보계 옆구리에 꼭 차고, 가루 녹차 물병에 가득담아, 룰루 랄라~~~ 노래부르며 등산 가야쥐~ 좋은 하루 보내세요.
318111
덧글
(2)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올해의 목표는 몸짱도전 하루 이틀 매일 매일 세우는 다이어트의 계획표, 식단표... 이젠 모두 버리렵니다. 운동 시작한지 딱 5개월째 접어 들어선 요즘... 여러분! 기뻐해주세요! 몸무게가 쬐금씩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기분도 상쾌해지고 몸이 가뿐해지는 기분,,, 저요. 다이어트 무지 여러가지 해봤거든요 근데 역시나 운동인것 같습니다. 헬스한달, 두달해보긴 이번빼고 6-7번쯤.... 매번 포기했었는데... 이번엔 진짜루 이악물고 꾸준히 3개월 근데 이제서 조금씩 효과가 보이는듯 합니다. 저요 사진두 못 올리잖아요. 자신없구 창피해서리.... 앞으로 5kg빠지는날 꼭 꼭 저에 실사진 올려드릴께요. 글구 많은 분들앞에서 약속하려는 이유.. 말씀 안드려도 아시죠? 자신과의 싸움을 공표해서 포기하지 못하게 하려구요. 격려도 많이 많이 받구 싶구요. 또 10kg감량된날. 대망의 그날은 저에 다이어트 성공기 자세히 알려 드릴께요. 여러분 기대해 주세요. 포기못하게 힘도 팍팍 넣어 주시구요. 아자 아자 홧팅!!!!!!!!!!!!!!!!
318111
덧글
(4)
|
트랙백걸기
|
추천하기
신고하기
이 게시물을..
[1]
제목 + 내용
이름
태그
검색
)
신고하기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