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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가끔은 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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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비
(komsa)
안녕하세요?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에 늦은 초보엄마가 되었답니다. 20대에는 하늘이 늘 파란줄만 알았는데 이제는 얼마나 더 인생을 살았다고 가끔씩은 푸른하늘에도 비가 내린다는것을 알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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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글은 펌글인데요..이글을 읽고 넘 경악스러워서여... 어느 한 브랜드에 대한 비방하고자 올리는 글은 아니고요, 이렇게 세부적인 내용을 읽다보니 울 회원님들과 공유하고 싶어지내요... 콜라가 아니, 탄산음료가 안좋다는 말은 많이 듣고 나 역시도 아이에게도 되도록 먹이지 않고 있는데 갑자기 무섭다는 생각이.... * * * 이제 코카콜라에 관한 기사를 소개하겠습니다. 일종의 생활의 지혜라 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여러 주의 고속순찰경찰관들은 2갤런 정도의 코카콜라를 차에 싣고 다닌답니다. 그 코카콜라의 사용목적은 교통사고가 났을때 길에 묻은 핏자국을 지우기 위해서입니다. 비프스테이크를 코카콜라로 채워진 대접에 넣어두면 2일동안에 그 고기 덩어리가 다 삭아 버립니다. 변기의 때를 없애는 데는 코카콜라가 좋습니다 변기에 묻어있는 때는 코카콜라에 함유된 시트르산이 말끔히 제거해 줍니다. 자동차 앞뒤에 달린 녹슨 크롬 범퍼를 깨끗이 하려면 코카콜라에 적신 종이로 닦으면 녹이 깨끗하게 없어집니다. 자동차의 밧데리에 녹이 슬었으면 밧데리 케이블에 코카콜라를 부으면 거품을 내면서 녹이 없어집니다. 녹이 슬어 빠지지 않는 볼트가 있으면 코카콜라를 발라 주십시요. 수 분후면 그 볼트가 빠집니다. 기름에 쩌린 옷을 세탁하려면 기름이 묻어 있는 곳에 코카콜라를 부은후에 세제를 가하여 세탁을 하십시요. 말끔히 씻어집니다. 자동차의 앞 유리가 흐려졌으면 코카콜라를 발라 닦으십시요. 깨끗하게 됩니다. 코카콜라의 주요성분은 인산인데 그 PH치는 2.8입니다. 그 정도의 PH치이면 보통 크기의 못을 4일 내에 녹여 버립니다. 코카콜라 농축액을 운반하는 트럭들은 독극물에 적용되는 유해물질 카드를 소지해야 합니다. 코카콜라를 배달하는 트럭들은 트럭의 엔진을 깨끗이 씻기 위하여 코카콜라를 20년간 사용해 왔습니다. 앞으로는 절대 코카콜라 먹지 않을랍니다. 사랑하는 울 아덜한테두 절대..Never...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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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아기 자라는게 하루가 다르네요 몇일만 더 있으면 5개월 되거든요 ㅎㅎ 어제 드디어 울 아가가 뒤집기에 성공을 했답니다 백일이면 뒤집는 아기도 있다고 해서 너무 늦는것 같아 걱정을 좀 했었는데...^^ 이제 안심이예요... 아기 크는게 세삼스럽게 느껴져서 제가 태어날때부터 사진을 붙여봤거든요 무럭 무럭 자라는게 보이더라구요 ^^ 우리 아기 많이 자랐죠? 아기 크는거 보면서 행복을 느끼네요...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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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날의 마음 하나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에 아이 하나를 낳았다. 전에는 아이 이쁜줄 모르고 귀찮게만 생각하던 나인데 내 아이가 생기고 나니 세상의 모든 아기들이 이쁘게만 보인다. 엄마없이 고아원에 버려진 아이들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하게 생각되고 혹 티비에서 아픈 아이라도 나오면 아픈 마음에 눈물이 나오게 된다. 늦은 나이에 내가 인생을 새로 배우나보다.
아기키우기
,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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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힘들때 내게 힘을 주는 글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야... - 안도현 시 <너에게 묻는다> 중 - 우리는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빚을 지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삶이 꺼져 갈때마다 우리를 살리는건 우리 자신이 아니라 다른 이들의 헌신적인 사랑이다 상처를 주지 않고 사랑하기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소리없이 아픔을 감싸준다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진실은 마음으로만 볼수 있다. 그런데 지금껏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으로만 옳고 그름을 말해왔다. 두 눈 부릅뜨고 세상을 살아가지만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얼마나 작은 것인가? 세상의 모든 것들은 결코 하나의 의미로만 존재하지 않는거야... 슬픔은, 그리고 기쁨 까지도... 힘겨워도 견디고 또 견디다 보면 언젠가는 슬픔도 아름다운 노래가 되거든... 사람들은 마음속에 유리조각을 꽂아 놓고 모르는 사람들이 다가오는 것을 경계한다. 심지어는 친한 사람들의 속마음까지도 실눈을 뜨고 경계할 때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우리에게 해를 끼치는 것은 다른사람이 아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들 자신이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아픔이 있다 그 아픔을 어떻게 이겨내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은 힘들수도 있고 아름다워질 수도 있다 빛은 어둠속에서 더 찾기가 쉽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뭔지 아니?" "흠 글쎄요..., 돈 버는 일? 밥 먹는 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각각의 얼굴만큼 다양한 각양 각색의 마음을... 순간에도 수만가지의 생각이 떠오르는데... 그 바람같은 마음이 머물게 한다는건... 정말 어려운 거란다." - <어린왕자> 생떽쥐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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