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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利水 란 무엇인가 ? 아리수란 한강의 옛이름을 말하며. 고구려 시대부터 도읍지를 가로지르는 강이름을 아리수.라 불렀다하며 서울시는 우리시민 에게 공급하는 수돗물의 이름을 "阿利水"라 부르고 있습니다. ■돌을 치운 사람 ■ 어느 임금님이 백성들의 마음을 알아보고 싶어서 밤중에 몰래 길바닥에 커다란 돌 한 개를 가져다 놓았습니다. 아침이 되자, 사람들이 그 길을 지나갔습니다. 장사를 하는 사람은 돌이 가로놓여 있는 것을 보고는 “아침부터 재수 없게 돌이 길을 가로막다니!”하고 화를 내며 옆으로 피해서 갔습니다. 관청에서 일하는 사람도 “누가 이 큰 돌을 길 한복판에 들어다 놨지?”하고 투덜대며 지나갔습니다. 뒤이어 온 젊은이는 돌을 힐끔 보더니 빠른 걸음으로 지나가 버렸습니다. 얼마 뒤에, 한 농부가 수레를 끌고 지나게 되었습니다. 돌 앞에 걸음을 멈춘 농부는 “이렇게 큰 돌이 길 한복판에 놓여 있으면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얼마나 불편을 겪겠어.”하며 길가로 치웠습니다. 그런데 돌이 놓여 있던 자리에, 돈이 든 주머니와 편지가 있었습니다. 편지에는 ‘이 돈은 돌을 치운 분의 것입니다.’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그것은 임금님이 써 놓은 것입니다. 농부처럼 남의 불편을 먼저 헤아리고, 덜어주려고 하면 기쁨이 찾아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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